2026.07.2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이 36.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6.5도, 서귀포 32.8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으면서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7도 안팎, 낮 기온은 32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여 무덥겠습니다. 낮부터 늦은 오후 사이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5mm 안팎의 약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의 영향으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모든 관측 지점에서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용담동 횟집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아침 7시 27분쯤 제주시 용담동 동한두기길 인근 횟집에서 불이나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수족관이 불에 타고 어폐류가 폐사해 소방서추산 46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누수로 인한 전기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15.08.12(수)  |  김수연
  • 제주지법, 14일 공휴일 재판 일정 변경 '골머리'
  • 정부가 오는 14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면서 법원이 재판 일정 변경에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제주지방법원에 따르면 오는 14일 예정된 재판은 민사사건 141건과 형사사건 99건 등 240건에 이릅니다. 그러나 임시 공휴일에 따른 휴정으로 공판 기일을 변경하다 보니 기존 재판 일정에도 적지 않은 차질이 예상됩니다. 특히 재판 당사자에게 일일이 변경 일자를 안내를 하고 있지만 일부 사건 당사자의 경우 연락처를 남기지 않은 경우도 있어 불편도 예상됩니다.
  • 2015.08.12(수)  |  최형석
  • 비산먼지 무단 배출 사업장 무더기 적발
  • 법에서 정한 시설물을 갖추지 않고 공사장 오염물질을 배출한 건설 사업장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제주도자치경찰단은 지난달 조천읍에서 전원주택 부지 공사를 하면서 별도의 예방 시설없이 비산먼지를 배출한 사업장 등 6곳을 적발해 관계자를 형사 입건했습니다. 적발된 사업장들은 지자체에 시설을 설치했다고 허위신고한 뒤 실제로는 시설을 갖추지 않고 오염물질을 배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별도의 사진이나 영상은 없습니다.>
  • 2015.08.12(수)  |  김용원
  • 민·관·군 을지연습 17~20일 실시
  • 유사시 대비태세를 점검하는 민관군 을지연습이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제주도내 일원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을지연습에는 행정시와 읍면동, 자생단체 등 모두 128개 기관에서 1만 2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훈련 기간 테러와 화재 등 재난에 대비한 대피훈련과 메르스 같은 전염병 발병에 따른 종합 대응 훈련도 진행됩니다.
  • 2015.08.12(수)  |  김용원
  • 개명 신청 해마다 증가…허가율은 감소
  • 법원에 이름을 바꾸겠다고 개명신청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법원에 따르면 법원에 개명을 신청한 사례는 지난 2012년년 1천400여 명에서 2013년 1천600여 명, 지난해 1천800여 명으로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올들어 지난달까지도 개명 신청자가 1천190여 명에 이릅니다. 반면 개명신청 허가율은 2012년 91.6%, 2013년 86%, 지난해 80%로 줄고 있습니다.
  • 2015.08.12(수)  |  최형석
  • 날씨/비 소강…말복, 무더위 주춤
  • 어젯밤 많은 비가 쏟아지며 더위는 한층 수그러들었습니다. 하지만 내일부터 다시 기온이 오르며 무덥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지난 밤 무섭게 쏟아지던 비는 낮 동안 약하게 이어지다가 그쳤습니다. 무더위 속에서 오랜만에 내린 비라 반가웠지만 갑작스레 퍼붓는 비에 곳곳에서 침수피해도 있었는데요. 빠른 복구가 이뤄지길 바라겠습니다. 오늘은 삼복 중 마지막인 말복입니다. 많은 비가 내리 뒤라 습도는 높지만 기온은 29도선에 머물 걸로 보입니다. 따라서 말복더위는 크지 않겠는데요. 내일부터 다시 기온이 오르며 30도의 더위와 더불어 곳곳에 열대야도 다시 지속되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위성영상 보시면 강한 비구름대는 일찍 지나갔고요. 저기압의 영향권에서도 벗어나고 있어 점차 날이 개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가장 덥다는 말복이지만 더위는 주춤하며 29도선에 머물걸로 예상됩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에서 3미터로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부터는 구름만 많이 지나며 다시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제주시와 서귀포는 30도를 보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구름사이로 햇빛이 비추며 덥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마라도와 가파도에서 3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해지겠습니다. <주간날씨> 이번 주 일요일에 비가 한차례 더 내릴 걸로 예보됐고요. 그 전까지는 곳곳에서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5.08.12(수)  |  이소정
  • 말복, 오전에 비 그쳐…낮 최고기온 29도(9시)
  • 일년중 더위가 가장 심하다는 말복인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 한때 5에서 10밀리미터 가량의 비가 더 내리다 점차 개겠습니다. 저기압의 영향에서 점차 벗어나고 있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와 서귀포 29도로 연일 이어지던 무더위는 한풀 꺾일 전망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오전까지 최대 4미터로 매우 높게 일다 낮부터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 많은 가운데 기온은 다소 오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8.12(수)  |  나종훈
  • 결항·지연사태 항공기 정상화
  • 어젯밤(12일) 갑작스런 집중호우로 인해 항공기 회항과 결항, 무더기 지연사태가 빚어졌던 항공기 운항이 모두 정상을 되찾았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어젯밤 9시쯤 제주에 도착예정이던 김포발 대한항공 여객기를 비롯해 항공편 11편이 갑작스런 폭우에 회항했습니다. 이에 따라 어젯밤 9시10분 제주발 김포행 제주항공을 시작으로 항공기 5편이 결항됐고 연결편 문제 등으로 항공기 110여 편이 무더기 지원되는 등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편 제주에 내려졌던 호우특보는 오늘(12일) 새벽 0시를 기해 모두 해제되면서 제주기점 항공기 운항은 모두 정상 운항되고 있습니다.
  • 2015.08.12(수)  |  나종훈
  • 컨테이너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새벽 3시 50분쯤 서귀포시 성산포수협 인근 컨테이너 사무실에서 불이나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컨테이너 30여제곱미터와 에어컨 등이 불에 타 소방서추산 3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동부소방서>
  • 2015.08.12(수)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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