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12일) 갑작스런 집중호우로 인해
항공기 회항과 결항, 무더기 지연사태가
빚어졌던 항공기 운항이 모두 정상을 되찾았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어젯밤 9시쯤 제주에 도착예정이던
김포발 대한항공 여객기를 비롯해
항공편 11편이 갑작스런 폭우에 회항했습니다.
이에 따라
어젯밤 9시10분 제주발 김포행 제주항공을 시작으로
항공기 5편이 결항됐고
연결편 문제 등으로 항공기 110여 편이 무더기 지원되는 등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편 제주에 내려졌던 호우특보는
오늘(12일) 새벽 0시를 기해 모두 해제되면서
제주기점 항공기 운항은 모두 정상 운항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