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이 36.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6.5도, 서귀포 32.8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으면서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7도 안팎, 낮 기온은 32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여 무덥겠습니다. 낮부터 늦은 오후 사이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5mm 안팎의 약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의 영향으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모든 관측 지점에서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어획물 운반선에서 작업하던 60대 중상
  • 오늘 아침 7시쯤 마라도 남서쪽 30여킬로미터 해상에서 얼음절단작업을 하고 있던 부산선적 어획물운반선 기관장 67살 김 모 씨가 얼음절단기에 빨려들어가 두 다리를 크게 다쳤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는 선장과 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
  • 2015.08.13(목)  |  김수연
  • 날씨/무더운 여름…자외선·불쾌지수 '높음'
  • 주춤했던 더위는 오늘 낮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다시 돌아왔습니다. 햇빛도 강해 더 더운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어제 25도까지 내려갔던 기온은 다시 30도를 웃돌고 있습니다. 어제 더위가 한풀 꺾이며 시원했던 터라 오늘 더 덥게 느껴지는 것 같은데요. 맑게 갠 하늘에서 내리쬐는 햇빛도 더위에 한 몫을 하면서 자외선 지수는 ‘높음’단계를 보이고 있고 이로 인해 불쾌함도 높음 수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주간날씨> 오늘과 같은 날씨는 토요일까지 이어지다가 일요일에 비가 또 한 차례 내리면서 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위성영상 볼게요. 서해상의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맑은 하늘 드러나 있습니다. <오늘육상> 가끔 구름만 지나고 있고요. 햇빛이 강하게 비추며 낮 최고기온은 곳곳에서 30도를 웃돌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해상의 날씨도 양호하고요. 바다의 물결은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오늘보다 더 덥겠습니다. 기온이 조금 더 올라가 대부분지역에서 30도 이상을 보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화창한 날씨에 마라도와 가파도는 32도까지 올라 무덥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내일도 잔잔하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5.08.13(목)  |  이소정
  • 구름 많고 더워…낮 최고기온 31도(9시)
  • 오늘 제주지방은 다시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여름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29도, 서귀포 31도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오전까지는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차량운행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기온은 다소 올라 무더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8.13(목)  |  나종훈
  • 60대 음주운전 추돌사고, 4명 중·경상
  • 어젯밤 11시쯤 제주시 이도2동 선거관리위원회 앞 교차로에서 66살 강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45살 김 모 여인의 승용차를 뒤에서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7살 문 모 씨 등 3명이 크게 다치고 운전자 김 씨도 다쳐 병원을 옮겨졌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사고당시 강 씨는 만취상태로 운전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도소방안전본부>
  • 2015.08.13(목)  |  김수연
  • 오라관광단지 5조규모 복합리조트 개발 추진
  • 중국자본이 투입돼 추진되는 오라관광단지 개발사업 사전 절차인 환경영향평가가 실시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사업자인 주식회사 JCC가 지난 달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검토하고 사전심의를 마친 뒤 조만간 사업자 측에 환경영향평가를 위한 세부 기준 등을 통보할 계획입니다. 중국계 투자기업인 주식회사 JCC는 오라동 350만 제곱미터 부지에 2021년까지 총 5조 원을 투입해 관광숙박시설과 카지노, 상업시설 등을 조성하는 도내 최대 규모의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2015.08.12(수)  |  김용원
  • 집중호우 더 빈번하고 강해진다
  • 어젯밤 내린 폭우는 시간당 강수량이 100mm가 넘었는데요. 열대 저기압으로 소멸된 태풍이 빠르게 지나가며 많은 비를 쏟아부었습니다. 이 같은 경우는 해마다 종종 발생하고 있고 기후변화로 인한 호우일수도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어젯밤 제주지역은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비가 쏟아졌습니다. #### c.g(PIP) ##### 순간 최대 강수량은 구좌지역이 116 mm를 기록했고, 선흘지역이 101.5, 한라산 윗세오름은 103mm로 측정됐습니다. 제주시 지역도 77.2mm의 기록적인 폭우가 내렸습니다. #### c.g(PIP) ##### 만약 폭우가 장시간 계속됐다면 더 큰 피해가 불가피 했습니다. 폭우의 형태는 바람만 강하지 않았지 흡사 태풍과 유사했습니다. 실제로 이번 폭우는 제13호 태풍 사우델로르가 소멸되며 변질된 열대 저기압이 제주를 통과하면서 발생했습니다. #### c.g ##### 많은 에너지와 수증기를 동반한 열대 저기압이 편서풍을 타고 제주를 빠르게 지나가면서 많은 비를 쏟아부었고, 지형적인 영향이 더해져 기록적인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 c.g ##### 태풍이 소멸되도 안심하면 안된다는 얘기입니다. <인터뷰:이경호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서해상에 저기압이 발생해 제주도로 이동해 오면서 해상을 통과하면서 많은 양의 수증기가 공급이 됐습니다. 그와 더불어서 제주도는 한라산에 의한 강제상승 효과가 더해지면서 어젯밤에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이 같은 폭우는 해마다 종종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지난 5월에도 서귀포지역에는 태풍의 간접영향으로 1일 강수량으로 역대 2번째로 많은 220mm의 비가 내리기도 했습니다. 또 기후변화 시나리오에 따르면 제주지역 호우 일수는 증가하고 강우 강도도 강해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때문에 앞으로도 태풍이나 저기압에 의한 집중호우가 더욱 잦아질 것으로 보여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5.08.12(수)  |  최형석
  • 시간당 100mm 물폭탄…피해 '속출'
  • 어젯밤, 그야말로 물폭탄이 순식간에 쏟아졌습니다. 곳에 따라 시간당 100밀리미터가 넘는 기록적인 집중호우였는데요.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밤, 시간당 100밀리미터가 넘는 비가 쏟아졌던 제주 동부지역. 밭 한가운데에 커다란 물 웅덩이가 고였습니다. 파종했던 당근 모종들은 모두 쓸려나갔고 그나마 남아있는 것들은 모두 물에 잠겨 버려야 합니다. 농민은 파종시기가 지난 것을 알지만 안타까운 마음에 다시 호미를 집어듭니다. <인터뷰 : 김상용 농민> "500평대 반 이상을 전부 쓸어버렸어요 지금. 내일 파종을 해보려고 하는데 될지 안될지는 장담을 못해요. 시기가 늦어버려서" 인근의 콩밭도 가득 물이 들어차면서 농사를 망치게 됐습니다. -----화면전환----- 상대적으로 덜하긴 했지만 서부지역이라고 예외는 아닙니다. 한달동안 애써서 상추 모종을 키운 농민은 파종 한 번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피해를 입었습니다. <인터뷰 : 김연홍 농민> "왕비(장대비)를 탁 맞으면 속 잎이 다 타틀어가요. 이것은 심어도 자라지 않아요." 집중호우는 커다란 석축마저 무너뜨렸습니다. 흙이 무너져 내리지 말라고 단단히 쌓아놓은 옹벽이었지만 속절없었습니다. <브릿지> "이같이 큰 석축도 지난 밤사이 기록적인 집중호우를 견디지 못하며 무너져 내렸습니다. 도로 곳곳에는 지난밤 기습적인 폭우와 함께 떠내려 온 토사들이 가득합니다. 아침부터 도로 곳곳을 돌며 떠내려 온 토사를 치우고 있지만 아직도 할 일이 많습니다. <싱크 : 제주도로관리사업소 관계자> "전부다 투입됐어요. 여기만이 아니고 지방도에 전체적으로 직원들 해서…." 연일 이어진 무더위 속에 모두가 지친터라 내내 기다렸던 비. 하지만 전혀 예상치 못한 기록적인 집중호우에 크고작은 피해가 속출하면서 도민들의 마음은 되려 새카맣게 타들어갔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5.08.12(수)  |  나종훈
  • 말복, 더위 주춤…내일부터 다시 무더위
  • 말복인 오늘 제주지방은 비가 그치며 무더위는 한풀 꺾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이 서귀포시 지역만 31.7도까지 올랐을 뿐 그밖에 지역은 모두 30도를 밑돌았습니다. 특히 어젯 밤 시간당 100mm의 폭우가 내린 제주시 지역은 25.2도에 머물러 어제 낮보다 5도나 떨어지면서 말복더위를 무색케했습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맑은 날씨 속에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와 서귀포 지역 모두 30도를 웃돌며 무더위가 찾아오겠고 열대야도 다시 이어질 전망입니다.
  • 2015.08.12(수)  |  이소정
  • 날씨/말복, 무더위 한풀 꺾여…내일 다시 한여름 더위
  • 지난 밤 오랜 무더위 후에 내린 단비가 마냥 반갑지는 않으셨을 것 같습니다. 한 시간 사이에 제주시에서는 무려 1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며 앞서 보셨듯이 크고 작은 피해가 있었는데요. 빠른 복구가 이뤄지길 바랍니다. 오늘 말복이었는데요. 많은 비가 내린 뒤라 무더위는 없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중문과 강정에서만 30도를 보였고 다른 지역에서는 30도를 밑돌며 제주시는 어제보다 5도가량 뚝 떨어지며 시원했습니다. 다만 내일부터는 다시 30도를 넘어가는 무더위가 곳곳에서 찾아오겠습니다. 하늘도 언제 비가 내렸냐는 듯 맑아지겠는데요. 반가운 소식이 하나 전해드릴게요. 무섭게 비를 쏟아내던 하늘에서 이번에는 별똥별이 한 여름 밤하늘을 수놓겠습니다. 내일로 넘어가는 새벽부터 모레 새벽까지 보실 수 있는데요. 제주도는 내일 새벽보다는 내일 밤부터 모레 새벽 북동쪽 하늘에서 더 잘 볼 수 있겠습니다. 밤 공기 마시면서 아름다운 우주쇼 감상하시면 좋겠네요. 내일 날씨 자세히 전해드릴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날씨는 복구작업 하는데 무리 없겠습니다. 구름만 가끔 지나며 다시 30도로 오르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오늘보다 더 덥겠습니다.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웃돌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입니다. 내일 화창하겠고요. 낮 기온은 30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1~2가량 오르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맑은 날씨 속에 30도의 무더위가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은 내일까지 안개가 다소 낄 테니 이점 참고하시고요. 낮 기온은 역시 오늘보다 1~2도가량 높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구름사이로 햇빛이 비추며 덥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마라도와 가파도에서 3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해지겠습니다. <해수욕장날씨> 내일은 물결도 잔잔하고 낮 동안 공기도 더워서 해수욕 즐기시기 좋겠습니다. 자외선 찬단에 신경써주세요. <주간날씨> 이번 주 일요일에 비가 한차례 더 내릴 걸로 예보됐고요. 그 전까지는 곳곳에서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54분 해지는 시각은 7시 23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08.12(수)  |  이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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