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특보 일부 해제됐지만
오늘도 무더위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 남쪽 먼바다에서는
풍랑이 강해지기 시작했는데요.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북동부지역에 폭염특보가 해제된 게 맞나 싶을 정도로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폭염주의보가 해제 됐어도
그 기준 기온인 33도까지 오르지 않을 뿐
대부분지역이 이번 주까지는 30도를 웃돌기 때문에
찜통더위는 지속되겠습니다.
오늘도 햇볕이 무척이나 강합니다.
보시는 것처럼 자외선지수가 전국적으로
매우 높음 단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같은 날에는
수십 분 이내에도 피부 화상을 입을 수 있어
자외선 차단에 각별히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한편 오늘 해상은
태풍 사우델로르의 간접영향으로
제주 남쪽 먼바다에 물결이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되겠는데요.
특히 해안가에서는 너울성 파도가 높으니
해수욕객이나 낚시객들은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위성영상보시면 태풍 사우델로르가
대만을 향하는 모습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비껴가겠고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하늘 보이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다만 내일부터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다소 많아지겠고
태풍이 워낙 강해서
내일 제주 육상에도 바람이 다소 불 전망입니다.
그래도 낮 최고기온은 서부지역에서 33도까지 오르며
무더위는 이어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구름 많이 지나는 날씨 속에
찜통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파도는 전해상이 높겠고요.
특히 남쪽 먼바다는
최고 5미터까지 매우 높겠습니다.
<주간날씨>
주말까지 구름 많은 날씨보이겠지만
비 소식은 없고요.
무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