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원 추가 횡령 의혹...수사확대
이경주 기자  |  idea_kj@kctvjeju.com
|  2015.08.05 16:22
KCTV뉴스는 제주도해양수산연구원을 둘러싼
각종 비리 의혹을 연속 보도해 드렸습니다.

그런데 끝이 아니었습니다.

연구비 상납에 이어
또 다른 횡령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연구원들로부터 연구비를 상납받은
수산종자연구센터장.

경찰조사 결과
전복 종자 개량 사업을 추진하며
연구원들로부터
1천여만 원에 가까운 돈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었습니다.

연구비외에 물품비도 빼돌린 정황이
추가로 포착됐습니다.

물품비는 개인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도 이 부분에 혐의를 포착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번주 안으로 횡령액과 사용처 등을
확인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또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이미 확인된 연구비 횡령과 함께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그동안 개인 비리에
맞춰왔던 수사를
해양수산연구원 전체로 확대해 가고 있습니다.

해양수산연구원의 예산에 대한 관리 감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이같은 문제가 발생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인터뷰 : 강호진/제주주민자치연대 집행위원장>
"그동안 행정 입장에서 관심의 사각지대였기 때문에
관리 감독의 허술함을 틈타 이뤄졌기 때문에
같은 도청의 기관이므로 공평한 원칙과//
**수퍼체인지**
내용을 가지고 청렴한 공직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끝을 모르고 계속해서 드러나는
제주도해양수산연구원의 비리.

<클로징 : 이경주>
"단순히 개인 비리 차원이 아닌
해양수산연구원 조직 자체에 대한
전방위적인 조사가 시급해 보입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기자사진
이경주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