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계약심사 허술 조달청 '주의' 요구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5.08.05 17:57

제주지방조달청이
물품구매업체 계약 과정에서
부적격 업체를 낙찰자로
선정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에 따르면
제주조달청은 지난해 1월,
스마트교실 구축용 장비 구매계약 입찰 계약을 진행하면서
계약에 필요한 증빙서류를 갖추지 않고도
모 업체를 낙찰자로 선정해
계약금액 5억 5천여 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감사원은
낙찰자 심사업무를 허술하게 한
제주조달청 담당 부서에 주의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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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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