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건축경기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건축허가는 203만 5천여 제곱미터로
지난해 같은기간 162만 2천여 제곱미터 보다
20%가량 증가했습니다.
용도별로 살펴보면
주거용 건축물이 107만 3천 제곱미터로
110%의 증가율을 보인 반면,
상업용 건축물은 67만 제곱미터로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했습니다.
제주도는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의
주거용 건축물이 늘어나는데다,
건축계획심의 신청도 계속되고 있어
당분간 건축경기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