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다수 마스터스 개막...박인비 '인기몰이'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5.08.07 15:53
제2회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대회가 오늘(7일) 제주 오라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해 사흘간의 대장정에 돌입했습니다.

갤러리들의 관심은 단연 최근 브리티시 오픈에서 최고의 드라마를
썼던 박인비와 고진영 스타들의 맞대결에 모아졌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박인비의 정확한 버디 퍼트입니다.

경기내내 무서운 집중력을 보여준 박인비는 타수를 차근차근 줄이며
대회 첫날 5언더파로 박채윤 선수와 공동 1위에 올랐습니다.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고진영은
경기 내내 고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박인비와 같은 조에서 뛴 고진영은 버디없이 보기만을 기록하며
1오버파로 공동 46위로 1라운드를 마쳤습니다.

이 대회 초대 챔피언인 윤채영은 1언더파로 산뜻하게 출발하며
생애 첫 타이틀 방어도 기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골프 여제 박인비는 구름 관중을 몰고 다녔습니다.

매번 홀에서 박인비의 멋진 샷이 나올 때마다
갤러리들의 큰 갈채가 이어졌습니다.

[인터뷰 김세주 / 갤러리(서울) ]
"제주에 여행왔는데 이 대회가 열린다고 하길래 다른 거 다 포기하고 박인비가 골프 치는거 보러왔어요. 잘하는 거 같네요."


첫날 공동 선두에 오르며 국내 대회 첫 우승 가능성을 높인
박인비는 세계 정상급 샷 감각을 선보이며
국내 골프팬들의 마음을 다시한번 사로잡았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기자사진
이정훈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