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에 보름 넘게 이어진 무더위는
내일오후부터 비가 내리며 다소 주춤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며
오늘 낮 최고기온도 표선면이 34.1도까지 오르는 등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내일은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바람과 함께 늦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수량은 모레까지 30에서 70mm를 기록하겠고
지역별로 강수량의 차이가 크겠습니다.
이번 비는 장마 이후 19일 만에 내리는 것으로
이로 인해 내일 낮 최고기온이 29도에서 30도로
오늘보다 1에서 3도가량 내려가며
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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