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부터 내일까지 많은 비가 예보됐습니다.
반가운 단비 소식에 더위도 한층 수그러들었는데요.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오늘 늦은 오후부터 모처럼 비소식이 있습니다.
비가 내리기 전까지는
습한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내리는 비는 장마가 끝난 후
19일 만에 보는 '비'인데요.
가뭄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서부지역에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비는 늦은 오후부터 시작돼서 내일 오후까지
30에서 80mm, 산간은 120mm이상이 쏟아지겠습니다.
산간은 내일 새벽부터 많은 비가 집중되며
호우특보가 발효될 예정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해안지역에도 비가 내리면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시간당 30mm 안팎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 피해 없도록 미리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오늘 비구름대가 몰려오며 흐린하늘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늦은 오후부터 비를 뿌리겠고
낮 최고기온은 29에서 30도로
어제보다 1~2도가량 낮습니다.
<오늘해상>
해상에서는 풍랑이 높아지며
밤에는 전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될 예정입니다.
<내일육상>
비는 내일 퇴근 무렵쯤 개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1도가량 더 내려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내일까지 궂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낮 최고기온은 28에서 30도가 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4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날씨>
내일 비가 그친 후 다시 낮기온이 30도를 웃돌겠고
열대야도 계속되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