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더위 식히는 '단비'…돌풍·벼락 동반 최고 120mm이상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5.08.11 15:51

제주지역에 반가운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뜨거웠던 공기도 땅의 열기도
비가 시원하게 식혀주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강수량도 많을 텐데요.

내일 퇴근 무렵까지 비가 이어지며
해안지역은 30에서 80mm,
산가은 120mm 이상이 쏟아지겠습니다.

특히 산간은 오전 중에 비가 집중될 것으로 보여
새벽쯤 호우특보가 발효되겠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해안지역에도 비가 내리면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시간당 30mm 안팎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 피해 없도록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많은 수증기가 유입되며
어김없이 안개가 짙게 깔리겠습니다.

중산간 이상지역이 특히 짙겠으니
출퇴근길 안전운전에 신경써주세요.

내일 날씨 지역별로 더 자세히 알아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비 날씨에도 30도를 유지하겠지만
시원하게 내리는 비로 크게 덥지는 않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은 비가 내리며 기온이 약간 더 내려가겠습니다.
대부분이 28도 선에 머물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입니다. 비는 늦은 오후까지 내리겠고
낮 최고기온은 29도 안팎이 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우산챙기시고
기온은 오늘과 엇비슷하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은 밤부터 오전사이 많은 비가 쏟아지며
새벽에 호우특보가 발효되겠습니다.
비 피해 없도록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내일까지 궂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낮 최고기온은 28에서 30도가 되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최고 4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해수욕장날씨>
비날씨와 더불어 바다의 풍랑이 높으니
해수욕은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내일 비가 그친 후 다시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겠고
열대야도 계속되겠습니다.

<생활지수>
무더위 속에서 조금이라도 시원해질까
창문열어놓으셨던 분들
비오는 날 창문 청소 깨끗하게 하시면 좋겠네요.
유리창 방충망 창틀 순서로 청소하시고
방충망은 분무기로 세제를 뿌려 솔로 닦아주시고
창틀은 젓가락에 물수건을 끼워 틈새까지 꼼꼼히 닦아주셔야겠죠.
환기도 깨끗한 환경에서 하셔야하는 것 잊지마세요.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54분
해지는 시각은 7시 24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기자사진
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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