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에 모처럼 단비가 내려
폭염주의보가 해제됐고,
열대야도 제주시 일부지역에만 나타나겠습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19일만에 단비가 내려
낮기온이 어제보다 2~3도 낮은
30도 안팎의 기온분포를 보이면서
폭염주의보가 모두 해제됐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늦은 오후까지 내리겠고
돌풍·벼락과 함께
시간당 30mm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우량은
해안지역이 30에서 80mm,
산간지역은 120mm이상이며,
내일 새벽에는 호우특보도 발효되겠습니다.
내일은 낮기온이 28도에서 30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1~2도가량 더 떨어지며
무더위가 잠시 주춤하겠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