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리포트] 무화과 경쟁력 높인다.
현광훈 카메라 기자  |  rainmaker@kctvjeju.com
|  2015.08.14 09:12
영농리포트입니다.

성산읍 지역에서 하우스 시설에서
무화과가 한창 수확중입니다.

하지만 육지와 같은 시기에 수확되면서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있는데요.

농업기술원에서 일년에 두번 수확하는
재배기술를 개발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 기술홍보담당입니다.
성산읍의 한 시설하우스

탐스럽게 익은 무화과를
수확하는 농가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크기는 100~120그램정도고
당도는 14브릭스 이상으로 품질도 우수합니다.

1킬로그램에 8천원에서 만원정도로
비교적 괜찮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성산읍에서 하우스 무화과를
재배하는 열세농가가 협동조합을 만들어
수확한 무화과를 일괄 출하하면서 유통걱정도 없습니다.

[인터뷰 현태균/성산읍 신산리]
"(수)량이 많을 때는 농협공판장, 또 여기 관광객을 상대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육지에서도 같은 시기에 무화과가 수확되고
저장기간도 짧아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주도 농업기술원에서는
하우스 무화과를 봄과 가을에 두차례 수확하는 재배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양창희/동부농업기술센터 과수특작계장]
"봄에 수확하고 고온기에는 쉬고 또 가을하면서 일년에 2번 수확하는
제주형 재배작형으로 시험을 하고 있습니다."

재배기술 개발에 성공하면
봄부터 가을까지 무화과 수확이 가능해지게 됩니다.

도내 무화과는 하우스와 노지를 포함해 모두 3.5헥타르 면적에서 재배되는데 올해에는 21톤이 생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클로징 김창윤/道 농업기술원 기술홍보담당]
"농업기술원은 무화과의 품질향상을 위한 실증시험을 추진하면서
경쟁력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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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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