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광복절, 맑고 더워…내일 '비 조금' 더위 주춤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5.08.15 15:11
광복절인 오늘 제주지방은 맑고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낮 동안 비소식이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이소정 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불어오는 바람에서 열기가 많이 빠져나갔습니다.
그늘에 서 있으면 선선함마저 느껴지는데요.
이제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낮 동안에는 강한 햇빛이
30도까지 기온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서귀포시 강정마을은 30.4도까지 올랐고
제주시에서도 30도 가까이 오르며
아직은 막바지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같은 날씨는 다음 주까지 계속되겠는데요.
다만, 이제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한 날씨를 보이며
전형적인 환절기 날씨로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일교차도 점점 커질 테니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한낮에도 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낮 동안 5에서 10mm의 비가 내릴 걸로 예보돼
기온은 오늘보다 1~2도가량 내려가겠습니다.
<내일육상>
기온 자세히 살펴볼게요.
비 날씨 속에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서귀포 28도
성산은 27도로 선선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낮에 가끔 빗방울이 떨어지겠고요.
추자도는 26도까지 내려가며 시원하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에도 비가 내리겠고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약간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날씨>
비는 다음 주 중반쯤 한차례 더 내리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