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간 제주를 금관의 향연으로 물들인 제주국제관악제가 오늘(16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올해로 20회째를 맞은 이번 관악제는
오늘(16일) 저녁 제주아트센터에서 열린
제주국제관악콩쿠르 입상자들의 음악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관악 콩쿠르 금관 5중주 부문에서는 일본팀이 우승했고
2위는 대만, 3위는 중국팀에게 돌아갔습니다.
올해 관악제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러시아와 미국, 캐나다 등
10여 개국 40여개의 관악단 참가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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