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비만 빠르게 증가...도민건강 '적신호'
김기영   |  
|  2015.08.17 14:24

제주 도민들의 비만율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제주지역의 고도비만율은
지난 2011년 3.8%였지만,
지난 2013년에는 5.6%을 기록하며
최근 3년 사이 50%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이같은 고도비만율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로,

이어 강원도 5.3%, 인천 4.9%,
세종시 4.8%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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