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그친 제주지방은
대체로 선선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지역에만 30도까지 올랐고
대부분 지역은 평년보다 1~3도가량 낮은
26에서 29도분포로 선선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는 내일까지 이어지다
모레 밤부터 다시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금요일 오전까지 이어질 걸로 예보됐으나
15호 태풍 고니와 16호 태풍 앗사니가 동시에 북상하면서
두 태풍의 진행방향과 강도에 따라
기상정보가 바뀔 수 있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정보를 참고해달라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