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이하 월드컵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서귀포시가
내일(21일)
대한축구협회로부터 후보도시 사전 실사를 받습니다.
이번 실사는 다음달 2일부터 있을
FIFA 실사에 앞서
각 지역의 주경기장과 훈련장, 숙박시설 등을
미리 점검하기 위해 이뤄지고 있습니다.
사전 실사에서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5명의 실사단이 제주월드컵경기장과
강창학축구장, 중문축구장 등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합니다.
FIFA U-20 월드컵은
오는 2017년 6월 우리나라에 열릴 예정이며
전주, 수원, 대전 등
전국 각지에서 유치도시 경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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