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변경 추진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제주항공이
창사이후 지난해까지 유지해오던
제주본부를 폐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하반기 조직개편을 단행하면서
6개 본부 가운데 제주본부를 없애고
마케팅본부를 신설했습니다.
지난해 6월 제주본부장 공모까지 진행하다
갑자기 제주본부를 없앤 것은
제주도를 소주주로 취급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제주항공이 오늘(20일)
유가증권시장 주권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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