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비 그친 후 선선, 주말 다시 더워…태풍 '고니' 다음 주 영향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5.08.21 15:52

비가 일찍이 오전에 그치면서
제주지역은 오후부터 맑은 하늘을 드러냈습니다.

강한 햇빛이 곳곳에 기온을 끌어올렸지만
대체로 선선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강정마을 31.7도,
서귀동 30.5도로
남부지역은 다소 무더웠고
다른 지역은 24도에서 28도 사이를 보이며
평년보다 1~4도가량 낮아 크게 덥지는 않았습니다.

주말인 내일과 일요일도 구름만 지날뿐
야외활동하기 좋은 날씨를 보이겠는데요.

다만 15호 태풍 고니가 북상하고 있어
기온은 28에서 30도로 덥겠습니다.

태풍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태풍 고니는 매우 강한 중형급 태풍으로
필리핀 북동쪽해상을 지나고 있습니다.

내일 방향을 꺾으며 대만동쪽 해상으로 진출하겠고
24일쯤 오키나와를 지나
25일은 제주지역을 스치겠습니다.

이 때쯤이면 세기는 강으로 줄겠고
일본에 상륙한 뒤에는 크기도 점차 줄어들 전망이나
아직 유동적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기상정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날씨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오전에 흐리다 점차 개겠고요.
낮 최고기온은 오늘과 대체로 비슷하거나 약간 높아
26에서 28도가 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대체로 맑은 하늘 보이겠고
30도를 오르내리는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야외활동하기 좋겠습니다.
낮 기온은 28도 안팎으로 다소 덥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오늘 주춤했던 더위는
내일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29도 내외로 오르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은 아침까지 안개가 짙게 낄 테니 주의하시고요.
한 낮에도 17에서 23도 기온분포에 시원하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구름만 많이 지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7도에서 30도로
오늘과 엇비슷하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간날씨>
태풍의 간접영향으로
다음 주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1분
해지는 시각은 7시 13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기자사진
이소정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