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친 후 선선…주말 다시 여름더위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5.08.21 16:05

제주지방은 오전에 비가 그친 후
더위가 수그러들며 대체로 선선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부지역만 31.7도까지 올랐을 뿐
대부분 지역은 24도에서 28도분포로
더위가 한풀 꺾였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흐리다 맑아지겠고
낮 최고기온은 28에서 30도로
다시 늦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한편 15호 태풍 고니는
중심기압 945헥토파스칼에
최대풍속 45m의 매우 강한 중형급 태풍으로 세력을 키워
대만 남동쪽 560km 해상을 지나고 있습니다.

내일은 대만 동쪽해상으로 진출하겠고
제주도는 다음 주 초부터 영향권에 들어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겠습니다.

다만, 제 16호 태풍 앗사니가 근접해있어
진행방향과 강도에 따라
기상상황이 바뀔 수 있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줄 것을
국가태풍센터는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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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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