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유치 흥행 전략이 '변수'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5.08.21 16:48
2017년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피파 20세 이하 월드컵 최종 개최도시가
다음달 24일 발표되는데요.

피파가 개최도시를 선정하면서 대회 흥행여부를
중요한 평가 잣대로 내세우면서
이에 대한 서귀포시의 전략이 대회 유치를
결정짓는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피파 20세 이하 월드컵 대회 유치 경쟁에 뛰어든 서귀포시에 대한축구협회의 충고는 분명합니다.

경기장만 놓고 볼 때는 후보도시 중 가장 높은점수가 예상되지만
일부 시설물에 대해선 개선이 필요하다는 예리한 지적을 잊지 않습니다.

또 개최도시 결정에 최대 분수령이 될 피파의 실사에서는
제주만의 차별화된 유치 전략을 어필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특히 피파가 티켓판매 등 대회 흥행 가능성을 개최도시 선정에 중요한 평가요소로 삼고 있다며 이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지윤미/ 대한축구협회 미디어 팀장]
"FIFA는 다각도로 점검을 해서 개최지를 결정하는데요. 그중에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관중 동원력이라고 할 수 있거든요."

경쟁 도시에 비해 인구가 상대적으로 적은 서귀포시는
이에 대한 대책 마련에 고심중입니다.

대회기간 다양한 이벤트 개최 등을 통해 관광객들을 경기장으로 끌어온다는 계획이지만 아직까지 뾰족한 방안을 마련하지 못했습니다.

[인터뷰 현을생 / 서귀포시장]
"관광객들과 도민들이 함께 경기를 응원할 수 있도록 관객 참여문제에 중점을 두고 전략들을 차근차근 준비해 FIFA 실사를 준비하겠습니다."


피파는 다음달 2일부터 개최 후보도시에 대한 실사를 벌여
24일 최종 개최지 6개 도시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클로징 이정훈기자 ]
"이번 20세 이하 월드컵 대회 유치 경쟁에서 가장 중요한
대회 흥행 여부가 중요한 평가요소로 대두된 가운데
이에 대해 제주도와 서귀포시가 어떤 대책을 세우느냐가
월드컵 대회 유치에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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