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개막...'평화크루즈' 개설 논의
이경주 기자  |  idea_kj@kctvjeju.com
|  2015.08.25 17:19
아시아 크루즈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제3회 국제크루즈포럼이
내일(26일)부터 사흘동안 열립니다.

특히 올해 포럼에서는
제주와 북한을 연계하는 평화 크루즈라인 개설을 위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국내 유일의 국제 크루즈컨퍼런스인
제주국제크루즈포럼.

내일(26일)부터 사흘동안 제주신라호텔에서 열립니다.

국제 크루즈 선사 뿐 아니라 정부 관계자 등이 모여
크루즈 산업의 발전과 협력을 논의하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행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한국과 중국, 홍콩 등 9개국에서
1천200여 명의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가하며
규모와 위상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이번 국제크루즈포럼의 주제는
'아시아 크루즈관광과 공동번영'.

세계 최대 크루즈선사 그룹인
카니발코퍼레이션의 알렌 버클류 회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크루즈 관광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게 됩니다.

특히 제주와 북한을 연계하는
동북아 평화크루즈 라인 개설에 대한
논의의 장이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올해 처음으로
크루즈산업 성장을 견인한 선사와 기항지 등을 선정하는
'아시아 크루즈 어워드'가 진행돼
새로운 축제의 장이 될 전망입니다.

<인터뷰 : 김의근/제주국제크루즈포럼 조직위원장>
"명실상부한 아시아 최고의 포럼,
크루즈 이벤트로 이번 3회 포럼을 통해
자리매김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고
제주가 크루즈 허브로 널리 알려질 수 있는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동북아 제1의 크루즈 기항으로 주목받고 있는 제주.

<클로징 : 이경주>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을 통해
아시아 크루즈산업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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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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