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 전문가 제주로…포럼 '개막'
이경주 기자  |  idea_kj@kctvjeju.com
|  2015.08.26 17:09
아시아 크루즈 산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제3회 국제크루즈 포럼이
오늘(26일) 개막해 사흘간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국제 크루즈 전문가들이 모여
크루즈 활성화와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는데요.

특히 이번 포럼에서
북한을 연계하는 평화크루즈라인 개설에 대한
논의가 진행 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매년 20퍼센트 이상의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아시아 크루즈 시장.

성장속도만큼이 빠르게 변화하는
크루즈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크루즈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올해로 세번째인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이
'아시아 크루즈 관광과 공동번영'을
주제로 막이 올랐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코스타크루즈 등 세계 굴지의 9개 크루즈 선사 경영진과
한국, 중국 등 9개국
크루즈 전문가 1천20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지난해 크루즈포럼을 통해 출범한
아시아 크루즈리더스네트워크 회원들도
다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참석자들은 경쟁이 아닌 협력을 통해
크루즈 관광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 내야한다는데 뜻을 모았습니다.

또 양적 성장 뿐 아니라
품질 개선 등 질적 성장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씽크 : 크리스티나 쇼우/아시아크루즈터미널 회장>
"제가 바라는 점이 있다면
단순히 수익성의 발전, 물량의 양적인 발전과 같이
단기적으로만 볼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시장을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유지하고//
**수퍼체인지**
키워나갈 수 있는지 생각해야 합니다."


포럼 둘째날에는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크루즈 노선에서 배제된 북한을
크루즈 관광으로 연계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됩니다.

이와 함께 크루즈관광과 지역발전 연계전략,
국적선사 육성방안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도 진행됩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도입되는
'아시아 크루즈 어워드'와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단순한 회의를 넘어 새로운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 될 전망입니다.

<인터뷰 : 김의근/제주국제크루즈포럼 조직위원장>
"크루즈포럼을 통해 제주가 세계로 나아가는데
디딤돌 역할을 기대하고
동북아평화크루즈와 국적선사 등 다양한 논의를 통해//
**수퍼체인지**
제주가 크루즈 정보의 발신지,
네트워크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것 입니다."


동북아 크루즈 허브 제주에서 진행되는 국제크루즈포럼.

<클로징 : 이경주>
크루즈 산업 활성화 논의를 넘어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을 마련하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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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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