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제주로 이주한 순유입 인구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순유입 인구수는 1천 54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6퍼센트 가량 증가하며 월 단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경기도와 세종시에 이어 세번째로 높은 것으로
공공기관과 기업 이전,
30~40대 젊은층의 이주 증가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지역 순유입 인구수는
지난 5월 1천99명, 6월 1천150명,
지난달 1천543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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