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이
제주 고교체제 개편을 추진중인 가운데
도내 유일의
여성 특성화고인 제주여상을
일반계고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제주여상 총동문회와 제주여상 일반고 전환 추진위원회는
오늘(28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이 같이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제주여상 졸업생의 대학 진학 비율이 74%에 이르고 있지만
특성화고라는 한계에 부딪혀
제대로 된 교육과정이 운영되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여상을 일반계로 전환해야
특성화고 정체성과 취업률 제고 등
제주고교체제 개편 취지에 부합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