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문화·예술·체육시설 10군데 중 9곳은
장애인이 이용하기에 적절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장애인인권포럼은
오늘 오전 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지역 문화, 예술, 체육시설에 설치된
장애인 편의시설을 모니터링 한 결과
97개소 가운데 91곳의 바닥 표면이 고르지 않고
급한 경사로로 돼 있어 이용에 불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복지시설 뿐 아니라
문화·예술·체육시설에 대한
장애인 편의시설 역시 관심을 가져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