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2년 이후 제주지역의 성매매 적발 건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유대운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에서 적발된 성매매는 모두 101건으로
2년전보다 10배 늘었고
증가율도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또 무허가와 음란 퇴폐 영업 등으로 적발된 풍속업소 역시
지난해 315군데로
2년전에 비해 증가했습니다.
경찰은 외국인 등 관광객이 늘어났고
스마트폰 채팅을 통한
변종 성매매가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