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주지방은
대기불안정으로 북동부지역에 굵은 소나기가 이어졌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곳곳에 소나기가 내렸고
특히 제주시 구좌읍과 조천의 경우
시간당 40mm가 넘는 비가 내리기도 했습니다.
이는 15호 태풍 고니가 온대저기압으로 세력이 약해진 후
북쪽의 찬공기를 유입시켜 발생한 것으로 기상청은 설명했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고
산간을 중심으로 낮 한때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