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리포트] 열매도 따고 소득도 올리고
현광훈 카메라 기자  |  rainmaker@kctvjeju.com
|  2015.08.28 18:02
영농리포트입니다.

감귤 열매솎기를 하면서
버려지는 설익은 감귤이
농가소득에 도움이 된다면 어떨까요?

친환경으로 재배한 설익은 감귤이
기능성 음료로 재탄생되면서
농가소득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 기술홍보담당입니다.



친환경 농법을 실천하는 감귤원입니다.

설익은 감귤을 따내는
농가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너무 크거나 아주 작은 열매,
상처난 열매까지 전부 비상품입니다.

<인터뷰 김철주/친환경 감귤농가>
"작은 감귤을 놔둬면 내년에 분명히 감귤은 달리지 않습니다.
근데 이걸 솎아주면서 매년 일정한 상품성을 유지할수 있고

( 슈퍼 체인지)
경제적인 소득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따낸 감귤은 버려지지 않고
가공공장에 전량 판매됩니다.

설익은 감귤 열매지만
과즙용으로 거래되는 가격은 kg당 3천원 정도입니다.

친환경으로 재배해 세척과정이 필요없고,
설익은 감귤에는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
기능성 음료로 활용가치가 높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현광철/서귀포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열매솎기한 감귤은 버려지는데 친환경감귤은 기능성음료 등 여러가지 가공제품을 만들수 있어 친환경 농가에 부가적인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자연적으로 떨어지는 감귤량이 적어
열매솎기가 더욱 중요한 상황이였지만
솎아낸 감귤이 기능성 음료로 재탄생 되면서 오히려 호재가
되고 있습니다,

<클로징 김창윤/道 농업기술원 기술홍보담당>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한 어린 감귤열매가 기능성 음료로 변신하면서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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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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