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수)  |  김지우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업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제주산 만감류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대형마트에서 진행한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371톤, 판매금액 19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조공법인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형 유통업체와 홈쇼핑 등에서 2천 톤 규모의 만감류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탄산수'시장 진출"...후발주자 '부담'
  •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삼다수 브랜드 파워를 앞세워 탄산수 시장에 진출합니다. 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탄산수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후발주자인데다 지금까지 삼다수 외에는 손을 대는 사업마다 실패했다는 점에서 우려의 목소리도 큽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침체에 빠진 음료 시장에서 해마다 두 배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탄산수. 모 음료의 대표적 탄산수인 이 제품은 올 상반기 매출이 2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67억원에 비해 3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제주지역 대형 마트의 경우 올 상반기 음료시장 성장률은 제자리 걸음이지만 탄산수만큼은 80%의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다이어트는 물론 건강에도 좋다고 알려지면서 20-30대의 젊은 층을 중심으로 선호도가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인터뷰)강유리 / 제주시 연동 피부에 좋고 위에도 좋아서 자주 사 먹어요... 인터뷰)조명춘 0 마트 신제주점 팀장 음료매장은 전년 대비 매출이 둔화돼 있는 마당에 탄산수의 경우 젊은 여성고객의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전년 대비 80% 정도 신장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개발공사가 삼다수 브랜드를 앞세워 탄산수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최근 업무협약을 맺은 CJ 제일제당과 함께 내년 상반기에 프리미엄급의 탄산수를 출시하겠다는 겁니다. 현재 삼다수에 탄산을 주입하는 방식으로 제조됩니다. 먹는 샘물로는 한계가 있다고 보고 제2의 미래성장사업이 필요하다는 이유에섭니다. 씽크)김영철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장 저희 공사는 청정 제주의 물이라는 훌륭한 기본 재료에 다양한 맛과 기능성을 추가하여 프리미엄급 탄산수 제품을 출시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우려의 목소리도 만만치 않습니다. 롯데칠성음료가 탄산수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차지하는 가운데 일화와 웅진, 하이트진로, 동원 F&B, 남양유업 등 음료업계에서 내노라하는 대기업들이 각종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이미 치열한 각축장을 펼치는 마당에 뒤늦게 뛰어들었다 낭패를 보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먹는 샘물은 광동제약, 탄산수는 CJ 제일제당과 유통하는 방식이 음료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 지 미지숩니다. 이미 프리미엄급의 한라수나 맥주사업을 추진하다 실패한 전력이 있는 개발공사가 이번에는 반전의 기회를 삼을 지, 아니면 또 다시 과거의 전철을 되밟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5.08.31(월)  |  양상현
  • 제주-홍콩 정기편 신규 취항
  • 제주와 홍콩을 잇는 항공기가 내일(1일) 첫 취항합니다.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홍콩 국적의 저비용항공사 홍콩익스프레스는 내일(1일)부터 10월 24일까지 제주와 홍콩 노선을 정기운항합니다. 제주-홍콩 노선에는 180석 규모의 항공기가 투입되며 화요일과 목요일, 토요일 3차례 운항됩니다. 홍콩익스프레스의 경우 태국과 베트남, 캄보디아 등 연결편을 운항하고 있어 동남아시아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해질 전망입니다.
  • 2015.08.31(월)  |  이경주
  • 감귤발효주 '혼디주' 출시
  • 제주감귤을 발효시켜 만든 '혼디주'가 출시됐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농업회사법인 시트러스가 지난 2013년부터 서귀포감귤주명품화사업을 추진해 감귤 발효주인 '혼디주'를 출시했습니다. 혼디주는 농축액을 사용하지 않고 산지에서 조달한 감귤을 착즙해 감귤의 풍미를 더했다는 특징을 지녔습니다. 알코올 도수는 12도이며 아랑조을거리 판매협약을 시작으로 대형마트와 호텔, 리조트에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15.08.31(월)  |  조승원
  • JTO면세점, 가을 관광주간 할인행사
  • 제주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중문 면세점이 가을 관광주간을 맞아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합니다.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은 내일(1일)부터 11월 1일까지 2달동안 최대 40퍼센트의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구매 금액에 따라 제주특산물을 증정하기로 했습니다. 또 경품을 통해 120여 명에게 항공과 숙박권 등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 2015.08.31(월)  |  이경주
  • "내년 상반기 목표 탄산수 제품 출시"
  • 제주도개발공사가 삼다수에 이어 이번에는 탄산수 개발에 나섭니다. 김영철 제주도개발공사 사장은 오늘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CJ 제일제당과 함께 오는 2016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프리미엄급의 탄산수 제품을 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배경은 먹는샘물 시장의 경우 연평균 10%대의 높은 성장을 지속해 왔으나 앞으로 점차 둔화될 것으로 예상돼 제2의 미래 성장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영철 사장은 현재 탄산수의 국내시장 규모가 매년 두 배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충분히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며 청정 제주의 물이라는 기본 재료에 다양한 맛과 기능성을 추가한다면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 2015.08.31(월)  |  양상현
  • 道, 내년산 보리 수매가격 확정
  •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산 보리 수매가격을 확정했습니다. 제주도는 상품 1등품 기준으로 2016년 산 맥주보리는 40kg 한 가마당 5만 원, 쌀보리 등 주정용 보리는 가마당 4만 8천원에 수매합니다. 수매물량도 올해 7천 2백여 톤에서 38% 증가한 1만 톤에 이를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내년도 보리 수매예산으로 18억 원을 확보했으며 농가 재배 활성화를 위해 지역 농협을 통해 홍보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 2015.08.31(월)  |  김용원
  • 수월봉으로 떠나는 '지질여행'
  • 세계지질공원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트레일 행사가 고산리 수월봉 일대에서 개막했습니다. 전문가들로부터 제주의 지질학적 가치를 직접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 바람의 언덕으로 불리는 수월봉. 약 1만 8천년 전 거대한 화산 폭발 과정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지층과 독특한 비경으로 지난 2010년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됐습니다. 시원스레 펼쳐진 바다와 기암절벽을 따라 탐방객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전문가에게서 듣는 수월봉의 지질학적 가치가 아름다운 풍경만큼이나 신비스럽게 느껴집니다. <인터뷰 : 전용문/지질 전문가> 우리나라 유일하게 화산학 백과사전에 소개돼 있는 곳이고 화산재가 어떻게 쌓이는지 그 과정을 단면에서 잘 보여주고 경관뿐만 아니라// **수퍼체인지** 용암, 제주 형성 과정에 대해 잘 드러나 있는 대표적인 곳입니다. 제 5회 수월봉 지질공원 트레일이 개막했습니다. 수월봉 엉알길과 당산봉, 차귀도를 둘러보는 3개의 트레일코스로 진행됩니다. 주말마다 지질과 생태, 역사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트레일 코스를 탐방하며 수월봉의 탄생부터 자연적 가치, 문화에 대한 풍부한 해설을 들을 수 있습니다. 또 화분만들기와 지역특산물 매장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마련돼 탐방객들을 더욱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마을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 가며 세계지질공원의 의미를 더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강만생/제주지질공원트레일위원장> (주민들이) 지질공원 해설가 돼서 마을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직접 현장에서 설명해주고 있고 지질공원의 가치를 알리는데 지역주민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고대 제주의 속살이 그대로 드러나 화산학의 교과서로 불리는 수월봉. <클로징 : 이경주> 세계지질공원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이번 트레일 행사는 다음달 6일까지 9일동안 열립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5.08.29(토)  |  이경주
  • 추석 제주기점 국내선 항공편 예약 사실상 마감(일)
  • 올 추석 제주기점 국내선 항공편 예약이 마감됐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은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내달 25일부터 26일에 제주로 들어오는 김포와 광주, 대구 등 대부분 국내선 항공편의 예약이 마감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추석연휴가 끝나는 오는 28일과 29일, 제주에서 출발하는 항공편 역시 예약이 어려운 실정인데 저비용 항공사 사정은 비슷합니다. 이같은 현상은 이번 추석연휴가 토요일과 일요일이 겹쳐 있는데다 해외보다는 제주를 선호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 2015.08.29(토)  |  양상현
  • [영농리포트] 열매도 따고 소득도 올리고
  • 영농리포트입니다. 감귤 열매솎기를 하면서 버려지는 설익은 감귤이 농가소득에 도움이 된다면 어떨까요? 친환경으로 재배한 설익은 감귤이 기능성 음료로 재탄생되면서 농가소득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 기술홍보담당입니다. 친환경 농법을 실천하는 감귤원입니다. 설익은 감귤을 따내는 농가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너무 크거나 아주 작은 열매, 상처난 열매까지 전부 비상품입니다. <인터뷰 김철주/친환경 감귤농가> "작은 감귤을 놔둬면 내년에 분명히 감귤은 달리지 않습니다. 근데 이걸 솎아주면서 매년 일정한 상품성을 유지할수 있고 ( 슈퍼 체인지) 경제적인 소득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따낸 감귤은 버려지지 않고 가공공장에 전량 판매됩니다. 설익은 감귤 열매지만 과즙용으로 거래되는 가격은 kg당 3천원 정도입니다. 친환경으로 재배해 세척과정이 필요없고, 설익은 감귤에는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 기능성 음료로 활용가치가 높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현광철/서귀포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열매솎기한 감귤은 버려지는데 친환경감귤은 기능성음료 등 여러가지 가공제품을 만들수 있어 친환경 농가에 부가적인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자연적으로 떨어지는 감귤량이 적어 열매솎기가 더욱 중요한 상황이였지만 솎아낸 감귤이 기능성 음료로 재탄생 되면서 오히려 호재가 되고 있습니다, <클로징 김창윤/道 농업기술원 기술홍보담당>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한 어린 감귤열매가 기능성 음료로 변신하면서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입니다."
  • 2015.08.28(금)  |  현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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