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개발공사가
삼다수에 이어 이번에는 탄산수 개발에 나섭니다.
김영철 제주도개발공사 사장은
오늘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CJ 제일제당과 함께
오는 2016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프리미엄급의 탄산수 제품을 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배경은
먹는샘물 시장의 경우
연평균 10%대의 높은 성장을 지속해 왔으나
앞으로 점차 둔화될 것으로 예상돼
제2의 미래 성장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영철 사장은
현재 탄산수의 국내시장 규모가
매년 두 배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충분히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며
청정 제주의 물이라는 기본 재료에
다양한 맛과 기능성을 추가한다면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