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업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제주산 만감류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대형마트에서 진행한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371톤, 판매금액 19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조공법인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형 유통업체와 홈쇼핑 등에서
2천 톤 규모의 만감류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서귀포 혁신도시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한
야간시티투어버스가 운영됩니다.
서귀포시는
내일(8일)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국토교통인재개발원 교육생 40명을 대상으로
야간시티투어버스를 시범 운영합니다.
시티투어버스는
매일올레시장과 이중섭거리, 새연교 등
서귀포시내 야간 관광지를 경유하게 되며
약 3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서귀포시는
국토교통인재개발원을 대상으로
야간시티투어버스를 시범 운영한 뒤
국세공무원교육원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의 공동주택 특별공급 논란과 관련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해명자료를 내고
공동주택용지의 경우
공급 공고문에 명시한 사항으로
단지 내 근로자에게
우선 공급하는게 원칙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본 단지 조성의 취지대로 특별공급될 수 있도록
공급 주체에
특별공급 실시와
계약이행 촉구 등 필요한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노형국민연립 재건축 사업자로 한진중공업이 선정됐습니다.
노형국민연립 주택재건축사업조합은
어제(5일) 총회 투표를 통해
재건축사업자로 한진중공업을 결정했습니다.
한진중공업은
도남주공연립 시공사로 선정된 데 이어
노형국민연립 재건축 사업까지 맡게 됐습니다.
지난 1982년 건립된 노형국민연립은
현재 102세대가 입주하고 있으며
내년 재건축을 통해
15층 높이에 178세대 규모로 신축할 계획입니다.
국내 최상의 경주용 말 경매가
내일(7일)부터 이틀간 제주육성목장에서 진행됩니다.
이번에 경매되는 말은 모두 104마리로,
한국마사회와
생산농가의 2세 말들입니다.
경매는
내일(7일) 오후
상장된 말들의 질주 모습을 관람한 후
모레 오전에 전자식 호출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올 봄에 이뤄진 경매에서 낙찰가는 평균 4천 600만원을 보였습니다.
올해 추석 차례상 비용은
약 23만 원이 들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농산식품유통공사가
전국 17개 도시
전통시장과 대형 유통업체 41곳을 대상으로
제수용품 가격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에서 차례상을 준비할 경우
지난해 보다 1.9퍼센트 오른
19만 6천원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대형유통업체는
27만 6천 원으로 지난해보다 0.8퍼센트 상승했습니다
품목별로 보면
쇠고기와 조기 가격이 상승했고,
사과와 배, 밤 등 과실류 가격은 떨어졌습니다.
영농리포트입니다.
제주에서 아열대 과일 '리치'가 재배되고 있습니다.
품질도 수입산보다 뛰어나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 기술홍보담당입니다.
나무마다 빨간 열매가
탐스럽게 달렸습니다.
아열대 과수인 '리치'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이
지난 2010년 중국에서 '리치'묘목을 들여와
시험재배를 거쳐 5년 만에 첫 수확을 거뒀습니다.
국내에서 첫 성공사례입니다.
<인터뷰 고승찬/道 농업기술원 농업연구사>
"중국에서는 양귀비가 좋아했던 맛있는 과일이기 때문에 제주에 도입을 해서 재배가 된다면 농가에 보급하려고 (시험재배를) 시작했습니다."
리치는 아열대 작물이지만
제주지역에서는 시설재배와 겨울철 난방만 해주면 무리없이 잘자랍니다.
제주산 리치의 당도는 평균 19.7 브릭스로
수입산보다 4브릭스 이상 높고,
식감도 좋아 품질 면에서 우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유통되는 리치는
베트남과 중국 등에서 전량 수입되고 있으며,
모두 냉동이여서 생과로 출하되는 제주 리치의 경쟁력은
높다는 평가입니다.
<인터뷰 고승찬/道 농업기술원 농업연구사>
"실제로 맛을 보면 식미와 향이 좋아서 국내 소비층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작목으로 생각됩니다."
농업기술원은 앞으로 리치가
새로운 소득작물 가능성을 검토하고
농가에 보급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클로징 김창윤/道 농업기술원 기술홍보담당>
"농업기술원은 리치가 국내시장에 빨리 정착할 수 있도록
재배기술을 적립해 나갈 계획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입니다."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이
다음달 20일까지 진행됩니다.
제주시는 오늘(4일) 동문시장과 중앙로 지하상가 일대에서
한국관광공사 제주지사와 제주도관광협회, 동문시장 상인회 등과 제주관광 홍보와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캠페인 기간 국내외 관광객들이
전통시장과 지하상가에서 2만원 이상 상품을 구입할 경우
제주사랑상품권 5천원권이 지급됩니다.
또 같은기간 황금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하면 관광 기념품도 제공됩니다.
<촬영>
제주지역 골프장에 적용되던
개별소비세 감면 혜택이 중단되면
골프관광객이 줄어들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골프장 개별소비세 감면제도 폐지에 따른 입장료 인상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0%가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감면제도가 폐지되면
골프장 이용 빈도가 매우 많이 감소한다는 응답은 63%,
약간 감소할 것이라는 응답은 24%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제주도가
지난달 15일부터 이틀 동안
여론조사 기관인 미래리서치에 의뢰해
골프관광객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이용한 일대일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플러스마이너스 4.4% 입니다.
원도심에
특별한 올레가 개장했습니다.
지역주민들에게는 소득을
여행객들에게는 여행의 즐거움을 줄
복합 문화공간인데요.
많은 올레꾼들이 원도심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역주민들의 기대가 큽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성산읍 시흥리에서 시작된 발걸음이
제주 한 바퀴를 돌아 원도심으로 모였습니다.
발길이 향한 곳은
도심 속 작은 올레, '간세 라운지'입니다.
사단법인 제주올레가
제주를 찾은 여행객은 물론 주민과 함께 하는
복합 문화공간을 마련했습니다.
간세 라운지는
여행객들이 올레와 제주에 대한 정보를 얻고
잠시 머무르며 쉴 수 있는 공간입니다.
간세 라운지의 또 다른 주인은 지역주민.
제주에서 생산되는 재료로 만든 다양한 음식과
올레 코스에서만 만날 수 있는 지역 생산물을 판매해
마을을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인터뷰 : 서명숙/사단법인 제주올레 이사장>
"마을 주민, 지역 분들, 여행자들이 만나서 소통하는
그게 제품, 공연, 만남으로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또 올레길의 상징인 간세인형 만들기 체험 등
제주를 느끼고, 만들며
제주의 속살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정영희/서귀포시 표선면>
올레꾼뿐만 아니고 일반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휴식처가 되고
주변 상권에도 많은 영향을 줄 것 같아요
간세 라운지는 올해 시범운영이 끝난 후
도내 사회적기업이 운영하게 됩니다.
또 수익의 일부는
제주 문화와 자연을 위해 쓰일 예정입니다.
특히 서귀포 올레시장의 사례처럼
많은 올레꾼들의 발길이 원도심으로 향할 것으로 예상돼
주민들의 기대도 큽니다.
<인터뷰 : 양승석/일도1동 주민자치위원장>
"문화나 유동인구가 많이 줄어들고 있는데
간세라운지가 생겨 도민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들도 이곳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돼
지역에 많은//
**수퍼체인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올레길과 여행객,
그리고 마을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간세라운지.
도심 속 작은 쉼터가
지친 삶의 여유를,
침체된 원도심에는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