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업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제주산 만감류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대형마트에서 진행한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371톤, 판매금액 19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조공법인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형 유통업체와 홈쇼핑 등에서
2천 톤 규모의 만감류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제주 최대 감귤축제인 국제감귤박람회가
오는 11월 6일 개막해 열흘 동안
서귀포농업기술센터와 감귤박물관 일원에서 진행됩니다.
'제주의 미래, 세계속의 명품 감귤'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15개국에서 200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박람회에서는
국내.외 감귤품종과 가공제품, 제주농특산물 전시,
학술심포지엄, 우수감귤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해외업체나 국내대형유통업체, 백화점 등이 참여해
비즈니스데이, 바이어 상담회도 마련됩니다.
제주항공이
주식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했습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오늘(17일) 열린 주권 상장 예비심사에서
상장 요건을 충족한 제주항공에 대해
상장 적격 결정을 내렸습니다.
제주항공은
오는 23일 임시주총을 열고
회사 명을 AK제주항공으로 바꾼 뒤
공모절차를 거쳐 올해 안으로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노지감귤 출하가 보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새로운 규격의 감귤 선과기 교체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지금까지 전체 선과장 가운데 90%의
선과기가 교체된 가운데,
제주도는 이달 말까지 모두 완료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한 감귤 선과장.
새로 교체된 선과기에 대한
검수 작업이 한창입니다.
드럼 규격 크기를 꼼꼼히 살피고,
작동 여부도 확인합니다.
<인터뷰: 강진우/ 제주시 농정과 감귤계>
"교체된 드럼 구멍의 규격이 모두 새로 바뀐 품질 규격 내에 들어오는지를 가장 중점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막바지 비상에 걸렸던 선과기 교체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8개 설비 업체를 동시 투입해
집중 교체에 나섰습니다.
그 결과 보름전 만해도 50% 수준에 그치며
지지부진했던 선과기 드럼 교체율은
최근 90%를 넘어섰습니다.
제주도내 419개 선과장 가운데
398개소가 선과기 드럼을 교체한겁니다.
이 가운데 361개소는
교체 검수까지도 마쳤습니다.
제주도는 이달 말까지
100% 교체하겠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선과기 교체가 안된 선과장에 대해서는
감귤 출하를 불허할 예정입니다.
<인터뷰: 윤창완/道 감귤특작과장>
"선과장에서 감귤을 출하하려면 품질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선과장 1곳당 2인 이내의 품질검사원을 두게 돼 있는데, 드럼 교체가 되지 않은
*수퍼체인지*
선과장에 대해서는 품질 검사원을 위촉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18년만에 전면 개정된 감귤품질규격 규정.
<클로징>
"우여곡절 끝에 마무리된 새 감귤정책이
다음달부터 시작될 노지감귤시장에
어떤 변화를 일으킬지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제주-여수 카페리 여객선 운항 재개를 계기로
뱃길을 이용한 제주관광 마케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관광협회는
오늘 호남지역에서 제주운항 선사와 한국철도공사 등과 연계한
현장 로드홍보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제주-여수 카페리 여객선 재취항과
다음달 제주-목포 항로의 신규선박 취항에 따른 것입니다.
한편 지난달 국내 연안여객선을 이용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7만 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6% 증가했습니다.
서귀포시의 경제 발전을 논의하는
시민 대토론회가
모레(18일) 오후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열립니다.
서귀포시와 서귀포시상공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원희룡 제주도지사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제주관광 발전방안, 서귀포시 지역경제 여건에 대한
주제 발표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미래산업과 문화산업콘텐츠, 농.수산업 등의
전문가가 패널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게 됩니다.
제주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다른지역 재정지출과 연계된 정책을
제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한국은행이
'지역 재정지출이 지역경제활동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실증분석'을 주제로 발표한
제주경제브리프에서
김영덕 부산대학교 교수는
전국적인 재정지출이 늘어날 경우
소득이 증가하는 재정지출 소득효과는
제주지역의 경우 1.6으로
전국에서 4번째로 높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제주 지역 경제는
역내 재정지출보다도 전국적인 재정지출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만큼,
경제활성화를 위해 다른 지역정부와
재정정책의 집행시기 및 규모 등에 대해
공조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와 전남 여수를 잇는
카페리 여객선이
11년 만에 다시 취항했습니다.
제주와 부산 노선에도
카페리 취항이 추진되고 있는데요,
지난해 세월호 참사에 따른
물류난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항에 대형 카페리 여객선 한척이 들어옵니다.
정박한 여객선에서는
대형 트럭과 승객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제주와 전남 여수를 잇는 한일 골드스텔라호입니다.
지난 2004년 12월
여객 수요가 부족해 운항을 중단한 지
11년 만에 여수 뱃길이 다시 열린 것입니다.
< 심정선 / 전남 순천시 >
순천, 광양, 광주까지 지역민들의 제주 여행에 편의성을 많이
가져다 줄 것 같습니다.
여객선 운항 재개는
답답했던 물류 수송에도
숨통을 트이게 하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 이후
중단된 제주연안 여객선은 4개 항로에 8척.
종전보다 절반이나 줄면서
제주지역 화물 운송에 차질을 빚어 왔습니다.
이런 가운데
하루 한차례 제주와 여수를 왕복하는 뱃길이 열리면서
호남은 물론 영남권에도
물류 수송이 가능해졌습니다.
< 최지환 / 한일여객 부사장 >
제주와 육지 간 물류 적체 현상이 심했는데 특히 경상도와 제주
간에는 물류가 끊기다 시피했다고 밖에 볼 수 없는데
///
이번에 제주 여수에 취항함으로써 그런 물류 적체현상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물류난 우려를 덜었다고는 하지만
영남권 수송은 아직도 버거운 게 사실입니다.
제주와 부산을 잇는 유일한 여객선이 운영난을 이유로
지난 7월 운항을 중단했기 때문입니다.
제주도는 부산지역 선사와 접촉하며
카페리 여객선의 운항 재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 이기우 / 제주도 해운항만물류담당 >
이 항로는 화물과 여객을 실을 수 있는 카페리 취항을 우선으로 지원, 추진할 것이고 카페리 여객이 경쟁력이 떨어진다면
///
화물이라도 성수기 전에 원만하게 운송될 수 있도록...
<클로징>
"지난해 세월호 참사 이후 침체됐던
제주 기점 뱃길이 회복되면서
물류난을 해소하는 데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제주신라호텔카지노을 운영하는 마제스타가
제주항 출국장면세점 사업에 진출하게 되면
모든 직원을 제주도민 중에 정규직으로 채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마제스타는 보도자료를 통해
기존 면세점 직원 대부분은 입점 업체 소속의 계약직이지만
직영 관리하는 정규직으로 운영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150여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모든 직원을
주민등록 주소지나
본적지 상 제주도민으로 채용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한편 제주항 출국장면세점 사업자
신청 접수는 오는 18일 마감되는데
제주관광공사를 비롯한 4파전이 예상됩니다.
사업자 선정은 오는 24일 발표됩니다.
사단법인 제주올레는 서귀포시와 공동으로
올레길에서 포근한 고향의 정을 느낄수 있는 할망숙소 체험단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합니다.
모집인원은 8개 할망숙소 별로 8명씩 모두 64명입니다.
할망숙소 체험단으로 선정되면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한달동안
할망민박 8곳 중 한 곳에서 무료로 숙박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할망숙소는 제주올레가 2009년 할망민박으로 시작한
주민행복사업의 일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