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업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제주산 만감류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대형마트에서 진행한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371톤, 판매금액 19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조공법인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형 유통업체와 홈쇼핑 등에서
2천 톤 규모의 만감류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중국의 하이난성은
지리적 여건과 자연환경,
관광조건 등에서
제주와 비슷한 점이 상당히 많습니다.
하이난성이
제주에서 추진하는 의료관광을
대규모 형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아시아의 다보스포럼이라고 불리는
보아오포럼이 매년 열려 주목받고 있는 중국 하이난성의 보아오 지역.
중국 하이난성이
이 곳에 또 다른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바로 제주에서 추진하고 있는 의료관광산업입니다.
규모는 20.14 제곱킬로미터.
서울 여의도 면적의 7배,
150만제곱미터인 서귀포헬스케어타운의 13배 규몹니다.
브릿지>
올해부터 9조원을 투입해
세계적 수준의 복합의료단지를 건설하는 구상입니다.
국제의료와 건강관리, 요양, 의료미용, 항노화센터 등
36개의 의료기관을
단기적으로는 2020년까지,
장기적으로는 2030년까지 완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자연적 조건과 관광 인프라에
해외 선진의료를 접목한다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는 판단입니다.
이를 위해 한국은 물론
미국과 영국 등을 돌며 선진 의료기관 유치에 나서고 있습니다.
특히 정부로부터 국가급 의료 시범지구로 지정받아
의료기기와 의약품 수입 절차 간소화,
관세인하,
외국의사면허의 인정 등 다양한 혜택과 권한을 이양받았습니다.
하이난성은
연간 관광객의 5%를 의료관광객으로,
그리고 이를 통해
해마다 10% 이상의 관광객 증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하이난성의 관광객이
4천 800만명이었던 점을 감안하더라도
연간 240만명을 의료관광객으로 유치하겠다는 것입니다.
씽크)허쒸에보어 중국 하이난성 상무청 관계자
수입한 첨단의료시설을 (통관절차 간소화로) 바로 사용할 수 있고
외국의사가 이곳에서 바로 일할 수 있습니다.
지난 2006년 특별자치도 출범과 함께
의료관광을 중점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나선 제주.
대규모 의료단지를 조성하는
하이난성과의 경쟁이 불가피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제19회 ITOP, 섬관광정책포럼이
다음달 5일부터 나흘간
켄싱턴 제주 호텔에서 열립니다.
이번 포럼에는
제주를 비롯해 중국 하이난성과 인도네시아 발리,
일본 오키나와, 캄보디아 깜퐁참,
미국 하와이 등
11개 섬지역의 대표가 참가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소득창출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게 됩니다.
특히 참석자들은 다음달 7일 열리는
탐라문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제주의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하게 됩니다.
감귤명품화 계획에도 불구하고
감귤 홀대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김우남 의원은
오늘 열린 농촌진흥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감귤명품화 공약에 따라
5%인 고품질 감귤 비율을 30%까지 확대하겠다던 약속에도 불구하고
이에 맞는 감귤품종개발은
단 한건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사과는 지금까지 49개, 배는 41개의 품종개발이 이뤄졌지만
감귤은 5개에 불과하고
이 또한 고품질 기준에 부합하는 종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김 의원은
지금이라도 감귤품종개발과 보급에 적극 나설 것을 주문했습니다.
제주은행이
하반기 신입직원을 공개 채용합니다.
학력이나 전공,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접수는 다음달 1일 오후 5시까지입니다.
선발은
서류심사에 이어
실무자 면접과 인·적성검사 등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제주은행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됩니다.
한편, 제주은행은
지난 2013년 13명, 지난해 35명,
올 상반기 6명을 공개 채용했습니다.
노지감귤 마무리 열매솎기 자율실천 다짐 결의대회가
오늘 오전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 감귤원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도농업인단체가 주관한 오늘 결의대회에는
농업인단체와 생산자단체,
감귤농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감귤 열매솎기가 고품질 안정생산과
소득증대에 기여하는 만큼 솔선수범해 참여하며,
고령농업인과 여성농업인 등
일손이 부족한 감귤농업인을 적극 지원할 것을 결의했습니다.
제주와 태국 방콕을 오가는 직항 노선이
정규 취항합니다.
이스타항공은
제주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다음달 1일부터 3년 동안
제주와 방콕노선에 183석 규모의 항공기를 투입해
매일 왕복 운항하기로 했습니다.
운항 스케쥴은
매일 밤 9시 10분 제주를 출발해 방콕에 도착한 후
새벽 1시 50분 방콕을 출발하게 됩니다.
제주와 방콕 노선에
정기편이 운항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 관광객 유치에 도움을 줄 전망입니다.
제주도내 가계대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 7월 도내 가계대출액은 1천 857억 원으로
전달에 비해 23%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주택담보대출은
974억 원으로 3배 넘게 늘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신규 아파트 분양 등
주택 매매 거래량이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이번 추석 연휴동안
21만 3천여 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광협회에 따르면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닷새동안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입도객은 21만 3천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3.6퍼센트 증가했습니다.
특히 오는 26일
4만9천여 명이 찾으며
귀성행렬이 절정에 달할 전망입니다.
이로인해 제주기점 항공편 예약률이
88퍼센트를 기록하고 있고,
가족단위 관광객이 늘면서
숙박업소와 렌터카 예약률도 70퍼센트를 넘고 있습니다.
제주지역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 네트워크가 출범했습니다.
오늘(21일) 제주도청에서 열린
사회적기업활성화 제주네트워크 창립식에는
제주도를 비롯해 경제계와 노동계 시민사회단체 등
총 39개 기관이 참여했습니다.
제주네트워크는 앞으로
안정적인 사회적 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기업 상호간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제주도는 사회적 기업 저변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과 예산 확보에 노력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