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명품화 계획에도 불구하고
감귤 홀대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김우남 의원은
오늘 열린 농촌진흥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감귤명품화 공약에 따라
5%인 고품질 감귤 비율을 30%까지 확대하겠다던 약속에도 불구하고
이에 맞는 감귤품종개발은
단 한건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사과는 지금까지 49개, 배는 41개의 품종개발이 이뤄졌지만
감귤은 5개에 불과하고
이 또한 고품질 기준에 부합하는 종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김 의원은
지금이라도 감귤품종개발과 보급에 적극 나설 것을 주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