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업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제주산 만감류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대형마트에서 진행한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371톤, 판매금액 19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조공법인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형 유통업체와 홈쇼핑 등에서
2천 톤 규모의 만감류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국내 유일의
내국인 카지노 영업장인 강원랜드가
제주 진출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장윤석 의원이 공개한
강원랜드 중장기 경영전략 보고서에 따르면
강원랜드는
중소형 카지노 인수를 통한 제주진출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연간 5천억원의 매출을 계획하고 있다는
구체적인 액수까지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장 의원은
결국 내국인 카지노까지
영역을 확장하는 것은 아닌지 의구심마저 든다며
이같은 계획을 전면 수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강원랜드는 현행법상 2025년까지만 운영할 수 있습니다.
일명 사과대추라 불리는 왕대추가
본격 출하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최근 대정과 안덕 지역을 중심으로
왕대추 수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왕대추의 크기는 탁구공 정도이며,
당도는 13~15 브릭스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올해 예상 생산량은 5톤 정도로
특급 호텔과 대형백화점에
1kg 당 1만 5천 원 선에 판매됐습니다.
제주시 절물자연휴양림이 가을철 웨딩 촬영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절물자연휴양림에는 최근 웨딩 야외촬영을 위해
하루평균 7~10쌍의 예비 부부가 찾고 있습니다.
특히 50여 년 전 조성된 아름드리 삼나무 숲이 이국적인 정취를
선사하며 웨딩 촬영지로 각광을 받고있습니다.
절물자연휴양림은 방문객의 이용패턴에 맞는 휴양공간조성과
생태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입니다.
서귀포가 국내에서 호텔 숙박료가
가장 비싼 지역으로 나타났습니다.
호텔예약사이트 호텔스닷컴이
전국 10대 도시의 1성급에서 5성급 호텔의
하루 숙박요금을 조사한 결과
서귀포는 평균 20만6천204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전국 10대 도시의 호텔 평균 숙박요금은 13만2천717원이며,
서울은 12만1천854원으로 7위를 기록했습니다.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참조기와 은갈치 위판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역별 수협을 통해 위판량과 위판액을 조사한 결과 지난달 은갈치 위판량과 위판액은 2천166톤에 242억8천400만원입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45%와 24% 증가한 것입니다.
참조기의 위판량과 위판액도 633톤에 57억7천여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4%와 168% 늘었습니다.
가격도 갈치의 경우 10㎏들이 한 상자당 28만원으로
지난해보다 2만원 정도 올랐고
참조기는 13㎏들이 한 상자를 기준으로 최대 50% 올랐습니다.
추석연휴 기간 2만여 명의 외국인관광객이 크루즈선을 타고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추석 연휴기간인 오는 25일
13만8천톤급의 마리너호를 시작으로 30일까지
국제쿠르즈선 8천이 제주항에 입항해 2만명이 찾을 전망입니다.
한편 메르스 여파로 주춤했던 크루즈관광객은
최근 메르스 종식 선언 이후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10% 증가한 65만명이 찾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동안
농협지역본부 주차장에서
'추석 제수용품 장터'를 운영합니다.
이번 장터에는
제수용 과일과 농수축산물 등을
시중가격보다 10퍼센트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또 제주산 계절농산물 전시부스를 운영하고
제기차기와 투호놀이 등
다양한 민속놀이 경연도 진행됩니다.
앞으로 제주도는 크루즈 선석을 배정할 때
제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선사측에
우선권을 부여할 방침입니다.
늘어나는 항만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전담 공사를 두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한해 제주를 찾는 크루즈 관광객은 80만 명,
크루즈 기항 횟수만 400차례에 이릅니다.
공사가 재개된 민군복합항 관광미항
크루즈터미널이 완공되는 2017년 이면
15만톤 급 대형 크루즈선 두 척이 동시 접안할 수 있게 되면서
지금보다 두 배 늘어난 160만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에 각각 대규모 크루즈 인프라가 갖춰지면
선석 부족 문제도 해소되는 등 해상 접근성이 크게 나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제주도는 크루즈 시장의 양적 성장과 함께
지역경제와 상생할 수 있는 대책도 마련합니다.
이를 위해 지역 관광지와 지역 여행사 등과 연계된 관광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크루즈 선사 측에 크루즈 선석을 우선 배정할 방침입니다.
<씽크:원희룡 지사>
"앞으로 지역 여행사와 관광지와 연결된 프로그램 매입비율이 어느정도
제주도는 크루즈 선석 관리와
안정적인 해상 화물 운송 체계를 갖추기 위해
전담 공사를 설립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원희룡 지사도 제주 외항 등 늘어나는 항만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항만 공사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했습니다.
<씽크:원희룡 지사>
"상해와 텐진에 크루즈항만공사와 MOU를 맺어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비해 해운항만물류공사 설립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가
경영난 등을 이유로 지자체에 별도의 공사를
두는 것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어 이를 어떻게
풀어가느냐가 선결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농리포트입니다.
농작물이 자라는데 도움을 주는
농업용 미생물이 인기입니다.
친환경적이고 효과도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 기술홍보담당입니다.
농업용 친환경 미생물을 생산하는 시설입니다.
미생물이 배양과정을 거쳐
비닐팩에 가득 담깁니다.
이 미생물은 3일동안의 증식과정을 거쳐
농가에 무상으로 보급됩니다.
농업용 미생물은 농약을 대신해 사용하는데
친환경인데다 기능성이 뛰어나고
가격도 무료여서 농가의 호응이 높습니다.
<인터뷰 김석범/성산읍 수산리>
"물에 희석해서 관주방식으로 사용하고 있고 도움이 되는 부분은
과일 크기라든지 당도를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주고있습니다."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09년부터
모두 4가지의 농업용 미생물을 생산헤 농가에 보급하고 있습니다.
효모균, 바실러스균, 광합성균 등으로
모두 효과와 쓰임새가 다릅니다.
효모균은 작물 성장을 돕고 토양 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바실러스균은 병원균 생육을 억제하고
작물의 뿌리를 강하게 합니다.
[인터뷰 송효선/동부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
"작물이 생육하기 좋게 여러가지 무기성분을 분해하는 역활을 하고
미생물이 토양내 활동을 하며 토양개량과 지력증진하는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농업용 미생물은 200대 1로 물에 희석해
농작물의 잎이나 토양에 살포하면 됩니다.
한가지 미생물을 사용하는 것보다는
서로 부족한 점을 보완해 주기 때문에
여러가지를 혼용해 쓰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농업용 미생물 보급물량인 30톤을 조기에 달성했지만 농가의 호응이 좋아 생산되는데로 농가에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클로징 김창윤/道 농업기술원 기술홍보담당]
"농업기술원은 친환경 미생물을 보급하면서 경영비절감과 함께
농업경쟁력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