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석 우선권 부여·전담 공사 설치"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5.09.19 11:25
앞으로 제주도는 크루즈 선석을 배정할 때
제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선사측에
우선권을 부여할 방침입니다.

늘어나는 항만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전담 공사를 두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한해 제주를 찾는 크루즈 관광객은 80만 명,
크루즈 기항 횟수만 400차례에 이릅니다.

공사가 재개된 민군복합항 관광미항
크루즈터미널이 완공되는 2017년 이면

15만톤 급 대형 크루즈선 두 척이 동시 접안할 수 있게 되면서
지금보다 두 배 늘어난 160만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에 각각 대규모 크루즈 인프라가 갖춰지면
선석 부족 문제도 해소되는 등 해상 접근성이 크게 나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제주도는 크루즈 시장의 양적 성장과 함께
지역경제와 상생할 수 있는 대책도 마련합니다.

이를 위해 지역 관광지와 지역 여행사 등과 연계된 관광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크루즈 선사 측에 크루즈 선석을 우선 배정할 방침입니다.

<씽크:원희룡 지사>
"앞으로 지역 여행사와 관광지와 연결된 프로그램 매입비율이 어느정도






제주도는 크루즈 선석 관리와
안정적인 해상 화물 운송 체계를 갖추기 위해
전담 공사를 설립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원희룡 지사도 제주 외항 등 늘어나는 항만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항만 공사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했습니다.

<씽크:원희룡 지사>
"상해와 텐진에 크루즈항만공사와 MOU를 맺어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비해 해운항만물류공사 설립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가
경영난 등을 이유로 지자체에 별도의 공사를
두는 것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어 이를 어떻게
풀어가느냐가 선결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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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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