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수)  |  김지우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업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제주산 만감류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대형마트에서 진행한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371톤, 판매금액 19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조공법인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형 유통업체와 홈쇼핑 등에서 2천 톤 규모의 만감류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지질테마숙소 '지오하우스' 추가 개장
  • 세계지질공원을 테마로 한 숙박업소인 '지오하우스'가 추가로 개장했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성산일출봉과 김녕리 등 세계지질공원 마을 내 3군데 숙박업소를 지오하우스로 지정하고 오늘(23일) 개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오하우스는 제주 문화와 지질 자원을 주제로 꾸며진 숙박업소로 여행객들에게 세계지질공원 관련 정보를 제공하게 됩니다. 지오하우스는 현재 6군데가 운영 중이며 올해 중 2군데가 추가로 개장할 예정입니다.
  • 2015.09.23(수)  |  이경주
  • 하이난성 발전 중국정부 전폭적 지원
  • 하이난성은 국제관광지로 중국 정부의 전폭적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무사증 입국이 허용되며 내국인 면세점의 면세한도는 하이난성이 스스로 결정하는 권한을 갖고 있습니다. 골프와 의료관광 분야 역시 중국 본토와는 차별화된 혜택이 주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에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지난 2002년 5월부터 제주도는 국제자유도시로 출범하면서 무사증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2006년 특별자치도 출범과 함께 무사증 입국 허용 국가는 중국을 포함해 192개국으로 확대됐습니다. 외국 관광객을 유치하기에 더할 나위 없는 매력적인 제도이지만 폐단도 적지 않은게 현실입니다. 지난해만 하더라도 1천 450명이 무사증으로 입국해 불법 체류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불법 입국의 경유지로 활용되는 셈입니다. 제주의 자매도시인 중국의 하이난성 역시 5년전부터 국제관광섬으로 지정되면서 26개국을 대상으로 무사증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눈에 띄는 것은 최소한 5명 이상이, 또 여행사를 통해 입국해야만 무사증 제도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재작년부터 한국과 독일, 러시아와 같은 선진국의 경우 무사증 대상을 5명에서 2명으로 탄력적으로 완화해 적용하는 점 또한 이색적입니다. 지난해 9월 세계 최대규모로 문을 연 하이탕완 내국인 면세점. 제주공항의 JDC 내국인 면세점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는 후문입니다. 브릿지> 주목할 점은 정부로부터 국제관광섬으로 지정받으며 면세점 설립과 감독권을 이양받았다는 것입니다. 또 1인당 면세한도 역시 파격적으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개점 6개월만인 지난 3월 1인당 면세한도를 기존 5천 위안, 우리나라 돈으로 90만원에서 8천 위안, 140만원대로 60% 상향조정했습니다. 정부로부터 권한을 넘겨받아 하이난성 자체적으로 결정한 사안입니다. 인터뷰)하이난성 시민 여기 면세점을 둘러봤더니 많은 브랜드가 입점해 있고 다른 곳에 비해 저렴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나중에 자주 올 것 같습니다. 또 현재 중국내 골프장 신규 설치는 엄격히 금지돼 있지만 하이난성에서 만큼은 이같은 규제를 적용받지 않고 있습니다. 의료관광특구 역시 마찬가집니다. 파격적인 혜택으로 외국의료기관을 유치하기 위해 외국의사면허를 인정하고 있고 수입하는 각종 의료기기나 약품에 대한 통관절차를 사실상 없앴습니다. 씽크)캉 바이 잉 / 중국 하이난성 부주임 관련부서들이 제주도를 포함해 세계 유슈의 섬 관광지에 대한 조사를 벌였고 발리 등으로부터 면세와 사후면세와 관련한 조사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하이난성은 제주특별자치도와 달리 정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동북아의 관광섬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5.09.23(수)  |  양상현
  • 국민생선 '고등어' 이동경로 밝힌다!
  • 국민 생선으로 알려진 고등어에 대한 이동경로 조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고등어의 산란장소나 이동경로는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터라 이번 조사가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만약 조사에 성공할 경우 고등어 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서귀포시 성산읍 인근 해역. 커다란 수조에서 고등어들이 하나, 둘 올라오고, 노란 표지표가 부착됩니다. 11307. 이름과 같은 표지표를 단 고등어들이 하나, 둘 방류됩니다. 고등어를 역추적해 이동경로를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브릿지 : 이경주> "이렇게 방류된 고등어들은 향후 추적 조사를 통해 고등어 이동에 대한 바다 지도를 만드는데 활용됩니다." 고등어의 생태조사가 시작된 것은 지난 2013년. 그동안 일부 고등어 무리가 제주에서 북상 대마도 부근에서 발견되는가 하면, 일부는 북상하지 않고 우도 부근 해상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 여름철 제주 인근 해역에 머물렀다가 먹이를 찾아 이동하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아직까지 명확한 산란장소와 이동경로는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제주 주변 해상 상황이 자주 바뀌면서 일반적인 이동경로가 아닌 다른 경로로 이동할 가능성도 높아져 추적조사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인터뷰 : 이승종/국립수산과학원 아열대수산연구센터 연구사> 이런 조사를 통해 고등어 이동경로를 명확하게 파악하고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우리 나라 연근해에서 분포하고 있는 고등어 이동경로를// **수퍼체인지** 더 정확히 규명하기 위해 계속 조사할 예정입니다. 아직 연구 초기 단계인 고등어 이동경로 추적조사. 이번 조사가 성공적으로 이뤄진다면 고등어의 체계적인 관리정책수립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5.09.23(수)  |  이경주
  • 제주도내 카지노업계 투명관리 자정결의
  • 매출 누락과 탈세 의혹 등으로 비판을 받아 온 제주도내 카지노 업계가 자정 결의에 나섰습니다. 제주지역 8개 카지노업체 대표자들은 오늘(23일) 제주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더 많은 외국인이 제주를 찾고 즐길 수 있도록 투명한 관리 감독 체계를 구축하고, 제주도와의 협력방안을 강구하는 등 제주지역의 카지노 시스템과 서비스를 국제적 수준에 부합하도록 끌어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도민 우선고용과 소외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도 적극 펼치겠다고 결의했습니다.
  • 2015.09.23(수)  |  김기영
  • 제주-우수영 쾌속 여객선 25일 재취항
  • 지난해 말 운항이 중단됐던 제주 우수영 쾌속여객선이 모레(25일)부터 다시 취항합니다. 여객선사인 주식회사 씨월드 고속훼리는 제주와 상추자도, 우수영을 잇는 쾌속여객선 퀸스타 2호를 모레부터 매일 한 차례씩 왕복 운항한다고 밝혔습니다. 퀸스타 2호는 정원 440명으로 제주와 우수영을 3시간내에 운항합니다.
  • 2015.09.23(수)  |  김용원
  • 여객터미널 면세점 사업시행자 '제주관광공사' 선정
  • 국제여객터미널 출국장에 들어설 외국인 면세점 사업장 공사 시행자로 제주관광공사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어제(22일) 비관리청 항만공사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후보 업체 3 곳 가운데 제주관광공사를 최종 면세점 공사 사업시행자로 선정했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사업비 90억을 들여 내년 9월까지 1천 7백여 제곱미터 면적의 면세점과 제주홍보관, 국내우수상품전시장 등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시행자 선정 건은 면세점 특허 사업과는 별개이며, 관세청은 면세점이 조성되면 내년 하반기쯤 특허사업자를 공모할 계획입니다.
  • 2015.09.23(수)  |  김용원
  • 제주시 주택가격 상승세 지속…오름폭 커
  • 신규아파트 공급 부족 등으로 제주시지역 집값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 제주시지역 주택가격 변동률은 2.5%, 아파트 가격 변동률은 5%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2%포인트, 4.6%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이 같은 오름폭은 전국 평균보다 배 가까이 높은 것입니다. 특히 지난 6월 기준 제주시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1억 8천200여 만원으로 지난해보다 13.5%나 올랐고, 전세가격도 1억 3천700여 만원으로 14.7% 상승했습니다. 제주시는 신규 아파트 공급 부족과 신규 브랜드 아파트 수요가 몰리면서 주택가격 상승세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2015.09.23(수)  |  최형석
  • 올해산 가공용 감귤 수매가격 ㎏당 160원
  • 올해산 가공용 감귤 수매단가가 킬로그램 당 16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농협 제주지역본부는 오늘(22일) 감귤운영위원회를 열고 올해산 가공용 감귤 수매단가를 지난해와 같은 킬로그램당 16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개발공사는 다음달 5일부터 가공용 감귤수매기를 농협과 감협에 배포하고 수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 2015.09.22(화)  |  이경주
  • "한가위만 같아라!"
  • 오늘(22일) 추석을 앞두고 대목장이 열렸습니다. 재래시장에는 제수용품을 준비하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는데요. 닷새 앞으로 다가온 추석을 준비하는 도민들의 모습을 박병준, 이경주 기자가 담았습니다. <영상+이펙트> "자, 아주 쌉니다. 사과, 배 사가세요. 배도 6개에 만 원씩." 추석 대목을 맞아 더욱 활기가 넘치는 민속오일시장. 평일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장을 보러 나온 사람들로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 추석 대목장답게 과일과 채소 등 각종 제수용품들도 다른 장날보다 풍성합니다. <브릿지 : 이경주> 추석을 앞두고 열린 오일장은 제수용품을 준비하려는 사람들로 하루 종일 활기가 넘쳤습니다. 상인들의 목소리에는 힘이 넘치고, 여기저기서 들리는 흥정소리에 추석 분위기가 무르익습니다. 붉은 빛이 골고루 도는 사과를 찾느라 여기 저기 살피고, 차례상에 올릴 사과인 만큼 그 어느때보다 꼼꼼하게 고릅니다. 시끌벅적한 장터의 매력은 저렴한 물건과 후한 인심. 상인들뿐만 아니라 소비자들도 추석 대목장을 기다리는 이유입니다. <인터뷰 : 홍애선/제주시 도남동> 제수용품사러 딸하고 와서 생선이랑 과일이랑 많이 사고 가요. <인터뷰 : 진금순/제주시 해안동> "물건도 좋고 싱싱하잖아요. 밤도 사고, 대추도 사고 사과도 사고 살거 다 사야죠." 차례상에 빠질 수 없는 동태포. 동태포는 뜨기가 무섭게 바로바로 팔려나갑니다. 상인들은 손놀림 틈 없이 바쁘지만 쉴새없이 몰려드는 손님에다 두둑해진 주머니 덕분에 피로도 잊습니다. <인터뷰 : 김영심/상인> "기분이 참 좋아요. 장사가 잘 돼서. 오늘 엄청 바빠요. 이렇게 평생 바빴으면 좋겠어요. 기분도 좋고. " 명절 대목을 맞은 민속 오일시장. 하늘 높은 줄 모르는 장바구니 물가에 시름은 깊지만 넉넉함과 설렘 속에 추석을 준비하는 마음만큼은 그대로였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5.09.22(화)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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