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누락과 탈세 의혹 등으로 비판을 받아 온
제주도내 카지노 업계가 자정 결의에 나섰습니다.
제주지역 8개 카지노업체 대표자들은
오늘(23일) 제주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더 많은 외국인이 제주를 찾고 즐길 수 있도록
투명한 관리 감독 체계를 구축하고,
제주도와의 협력방안을 강구하는 등
제주지역의 카지노 시스템과 서비스를
국제적 수준에 부합하도록 끌어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도민 우선고용과 소외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도 적극 펼치겠다고 결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