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수)  |  김지우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업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제주산 만감류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대형마트에서 진행한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371톤, 판매금액 19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조공법인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형 유통업체와 홈쇼핑 등에서 2천 톤 규모의 만감류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추석연휴 제주기점 항공편 40만명 이용…17% 증가
  •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추석 연휴 전날인 내일부터 대체 휴일인 29일까지 닷새간 귀성객과 관광객 40만여명이 제주기점 항공편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추석 연휴 제주공항 출·도착 항공편 이용객 34만1천여명에 비해 17% 늘어난 것 입니다. 이 기간 국내선 출·도착 임시편은 98편이 증편돼 모두 2천145편, 국제선은 234편이 운항합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는 이 기간 특별교통대책반을 편성해 공항 시설과 장비를 특별점검하고 여객청사 1층에는 응급요원과 구급차를 항시 대기해 응급 환자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예정입니다.
  • 2015.09.24(목)  |  이경주
  • 제주관광공사, 내년부터 '임금피크제' 도입
  • 제주관광공사가 도내 지방공기업 최초로 임금피크제를 도입합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지역 고용난을 해소를 위해 노사간 임금피크제 도입에 합의하고 내년부터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관광공사 정년인 만 60살을 기준으로 3년 간 연차적으로 임금을 감액하게 됩니다.
  • 2015.09.24(목)  |  이경주
  • 道관광공사-이스타항공, 태국 정기운항 협약
  • 제주관광공사와 이스타항공이 제주와 태국 방콕을 오가는 정규노선 취항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오늘(24일) 업무협약으로 이스타항공은 다음달 1일부터 제주와 태국을 오가는 183석 규모의 항공기를 매일 왕복운항 할 예정입니다. 제주관광공사는 3년동안 이스타항공에 재정 지원과 함께 제주 역사·문화탐방 등 다양한 여행 상품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 2015.09.24(목)  |  이경주
  • 제주시 광양 지하주차장·상가 조성 재추진
  • 제주시 광양로 일대에 지하 공영주차장과 지하상가를 조성하는 사업이 재추진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주식회사 동주D&C는 제주시 동.서광로 지하에 복합상가와 공영 주차장을 조성하는 내용의 사전검토용 제주올레파크 조성 사업 계획서를 어제(23일) 제주시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 계획서에 따르면 동주D&C는 제주시 동.서광로 996m 구간에 사업비 2천400여 억원을 투자해 850대 규모의 공영주차장과 지하보도, 테마상가, 문화센터 등을 조성한다는 구상입니다. 특히 시설이 완공되면 소유권을 제주시에 넘기고 일정기간 운영권을 갖는 BTO 방식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광양 지하상가 조성사업은 지난 1991년 처음 추진돼 건축허가까지 나왔지만 시공사의 부도 등으로 무산됐습니다.
  • 2015.09.24(목)  |  최형석
  • 제주산 표고버섯 추석 선물로 인기
  • 제주산 표고버섯이 추석명절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한라산 고지대에서 수확한 마른 표고버섯인 경우 추석 한달 전에 이미 전량 출하됐으며 가격도 지난해보다 10% 상승했습니다. 특히 추석 선물세트는 기관, 단체 등에서 꾸준히 주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시산림조합 임산물 판매장에서는 추석을 맞아 10%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2015.09.24(목)  |  최형석
  • 카지노업계 '자정결의'…말로만?
  • 그동안 카지노업계는 매출 누락과 탈세 등 각종 의혹이 끊이지 않았는데요. 제주도내 카지노업체 대표들이 국제적 수준의 시스템으로 투명 경영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자정 결의했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실행계획은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지난해 11월. 경찰이 카지노 전문모집인의 집을 덮쳤습니다. 집안 곳곳에서 돈 뭉치는 물론 금품까지 쏟아져 나옵니다. 카지노 업체는 매출을 줄이기 위해 해외 계좌로 수익금을 거래했고, 이 과정에서 전문모집인에게 수수료도 과다 지급했습니다. 비자금 조성과 매출 누락, 탈세 등 각종 의혹이 끊이지 않는 카지노 업계. 이같은 부정적 이미지를 끊고자 카지노 업계가 스스로 칼을 빼들었습니다. 제주도내 8개 카지노 대표는 투명한 경영체계를 갖추고, 고객 서비스를 강화해 제주지역의 카지노 시스템을 국제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결의했습니다. 또 제주도민을 우선적으로 고용하고 소외계층을 지원을 지역사회 공헌도 적극 펼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싱크: 윤온/ 로얄팔래스카지노 부회장> "명확하고 투명한 경영관리감독 체계로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제주를 찾고 즐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구호만 외칠 뿐 구체적인 계획이 없어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외국계 카지노 사업 진출에 앞서 내부 결집력 강화가 목적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과연 카지노 업계가 기득권을 내려놓으며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는 제주도와 협의를 이룰 수 있을지도 여전히 미지수입니다. <싱크: 이승훈/ 마제스타 신라호텔 카지노 사장> "가끔씩 정책을 입안하시는 분들은 외국 사례 벤치마킹을 무분별하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도정과 업체와의 많은 의사소통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발맞춰 경쟁력을 갖추겠다는 제주도내 카지노업계. 야심찬 카지노 업계의 결의가 얼마만큼의 성과를 이끌어 낼 수 있을지 이들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5.09.23(수)  |  김기영
  • 출국장 면세점 공사는 '제주관광공사'
  • 제주항 여객터미널 출국장 면세점 건립공사 사업 시행자로 제주관광공사가 선정됐습니다. 이번 사업은 면세점 특허 심사와는 별개로 관세청은 면세점 공사가 끝나는 내년 하반기에 최종 특허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올해 완공된 제주항 국제 여객터미널. 80만 크루즈 관광객을 고객층으로 하는 출국장 면세점이 들어설 예정인 가운데 면세점 건립 공사 시행자로 제주관광공사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항 국제여객터미널 출국장면세점 설치를 위한 비관리청 항만 공사 심사에서 후보업체 3 곳가운데 제주관광공사를 사업시행자로 선정했습니다. 자체 재원 조달능력과 수익 100% 지역 투자 등 환원 대책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씽크:김시만/제주특별자치도 해운항만과장> "이익을 어떻게 지역에 환원하는지가 중요했는데 관광공사는 거의 100%를 지역에 환원한다고 했고, 직원의 80% 이상을 도민으로 뽑겠다고 했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도 상당히 좋은 점수를 얻었습니다." 관광공사는 앞으로 사업비 90억 원을 투입해 여객터미널 1천 7백여 제곱미터 부지에 지상 2층짜리 면세점과 제주홍보관, 국내우수상품전시장 등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연말쯤 착공해 내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문성환/기획처장> "제주를 크루즈항을 통해서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쇼핑 만족도가 굉장히 낮게 나오고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서 개선이 필요하다, 이런 관점에서 출국장 면세점 운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은 면세점 인프라 조성을 위한 건설 공사 시행자를 결정한 것으로 면세점 특허사업과는 별개입니다. 공사 시행자로 제주관광공사가 선정됐더라도 면세점 특허를 따내기 위해서는 관세청에 별도 특허 신청을 해야 합니다. 관세청은 면세점 공사가 마무리되는 내년 하반기쯤 특허 공고를 낼 계획입니다. 예상 매출액만 5백억이 넘는 출국장 면세사업 특허권을 두고 관광공사를 비롯한 잠재적 사업자들의 치열한 물밑 경쟁이 예상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5.09.23(수)  |  김용원
  • 일본 항공노선 정상화 마케팅 강화
  • 일본 항공노선 정상화를 위해 관광객 유치 활동이 다각화 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내일(24일) 개막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여행 박람회인 '투어리즘 엑스포 저팬'에 참가해 제주 관광 상품을 홍보합니다. 또 도내 호텔 등 관광업계들도 함께 참가해 일본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현장 마케팅 활동을 벌일 예정입니다. 특히 일본 항공사와 여행사를 대상으로 전세기 취항과 연계한 제주여행상품 등을 홍보할 계획입니다.
  • 2015.09.23(수)  |  이경주
  • 제주감협 공선출하회 '명품감귤' 생산 결의
  • 명품감귤 생산을 위한 공선출하회 발대식이 오늘(23일) 오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제주감귤농협이 마련한 오늘 발대식에는 품종별 공선출하회 회원 등 2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공선출하회 육성계획 설명과 외부특강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참가자들은 FTA확대에 따른 감귤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지감귤과 비가림 등 품종별 공선출하회 활성화와 감귤 품질 고급화를 위한 노력을 다짐했습니다.
  • 2015.09.23(수)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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