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수)  |  김지우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업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제주산 만감류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대형마트에서 진행한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371톤, 판매금액 19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조공법인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형 유통업체와 홈쇼핑 등에서 2천 톤 규모의 만감류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도내 사업체수 증가율 전국 평균 웃돌아
  • 제주도내 사업체수 증가율이 전국 평균을 웃돌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잠정 발표한 지난해 사업체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업체수는 5만 3천 900여개에 종사자수는 23만 5천여명으로 전년에 비해 사업체수는 4.4 %, 종사자는 4% 증가했습니다. 특히 사업체수 전국 평균 증가율이 3.8%인 점을 감안하면 제주에서의 창업이 비교적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이 가운데 최근 제주경제사정을 반영해 건설업이나 부동산업, 임대업, 숙박, 음식점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업체별 대표자의 연령대를 보면 50대가 전체의 35.9%를 차지해 가장 많고 40대 31%, 60대 이상 17%를 보였으며 10대 창업도 2군데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5.10.02(금)  |  양상현
  • [영농리포트] 새로운 소득과수 '사과 대추'
  • 영농리포트입니다. 사과와 겉모습이 비슷한 사과대추가 제주에서 첫출하 되고 있습니다. 비가림 시설만 있으면 재배가 어렵지 않고 당도도 높아 새로운 소득작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 기술홍보담당입니다. 가지마다 과일이 주렁주렁 달렸습니다. 겉모습이 설익은 사과와 비슷한 사과 대추입니다. 무게는 30~40g에 크기는 탁구공과 비슷합니다. 제주에 도입된지 5년이 지났지만 바람에 열매가 쉽게 떨어지는 문제가 있어 하우스 시설을 갖추고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수확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송상철 /道 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수확시기가 9월에서 10월 상순으로 육지부에서 생산되지 않은 시기에 출하되면서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판단돼 보급하고 있습니다." 이 사과 대추는 당도가 20브릭스 안팎으로 단맛이 뛰어납니다. 1.6�g로그램 박스당 대형마트에서 3만원대의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사과 대추는 가위가 없어도 손으로 쉽게 수확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강정문 / 사과 대추 재배 농가> "수확시기가 감귤류보다 빠르다보니 일손 구하기도 쉽고 일반 감귤농사를 짓는 농가들도 일손을 분산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비가림 하우스 재배로 유류비가 들지 않으면서 만감류 중심의 하우스 과수작물의 다양화를 위한 보완작물로도 기대됩니다. <클로징 김창윤/道 농업기술원 기술홍보담당> "과일이 크가 맛이 좋은 사과 대추, 추석 전 수확하는 새로운 소득과수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입니다."
  • 2015.10.02(금)  |  현광훈
  • 지난달 도내 소비자물가 0.3% 하락
  • 상승세를 이어가던 제주지역 소비자 물가가 소폭 하락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109.09로 전달보다 0.3퍼센트 하락했습니다. 상품별로 살펴보면 유가인하로 인한 공업제품 가격이 전달보다 0.5퍼센트, 서비스 부문은 0.2퍼센트 떨어졌습니다. 체감물가를 반영하는 생활물가지수는 107.31로 지난 7월부터 하락하며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5.10.02(금)  |  이경주
  • 태국 매일 운항…동남아 하늘길 확대
  • 국내 한 저비용항공사가 오늘(1일)부터 제주와 태국을 매일 오가는 정기편을 운항합니다. 최근 제주 기점 동남아국가 노선이 잇따라 취항하면서 외국인 관광시장 다변화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국내 저비용항공사인 이스타항공. 제주와 태국 방콕을 직항으로 연결하는 정규 항편을 취항했습니다. 앞으로 주 7회, 매일 왕복 운항합니다. 지난 2013년 제주-방콕 노선에 부정기편을 운항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연간 6만 6천700여석을 공급하게 됩니다. 동남아 국가의 직항 정규 노선 개설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인터뷰 : 김정식/이스타항공 대표> "직항노선이 생기면 제주도민의 해외여행이 편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태국 관광객들도 앞으로 제주에 쉽게 올 수 있게 돼 제주 관광시장도 다변화될 것으로..." 현재 제주 기점 국제선은 4개국의 27개 노선. 기존 중국과 일본 노선의 운항 재개는 물론, 홍콩의 저비용 항공사인 홍콩익스프레스는 지난 8월부터 제주와 홍콩 노선을 주 3회, 드레곤항공은 주4회 운항을 하고 있습니다. 또 메르스로 중단됐던 제주-대만 노선도 운항을 재개했습니다. <브릿지 : 이경주> "대만의 부흥항공은 제주와 타이베이 노선 운항을 주2회에서 주 4회 체제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이처럼 제주와 동남아 국가를 연결하는 항공편이 늘고 가격도 다양해지면서 해외 관광객 유치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문경호/제주관광공사 마케팅사업처장> "(이번 취항은) 시장 다변화의 가장 큰 걸림돌인 항공 접근성이 개선됐다는데 큰 의미가 있고 이 모델이 안착되면 타 항공사들이 다른 아세아 국가로// **수퍼체인지** 취항하는데 이점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중국에 편중됐던 외국인 관광시장. 동남아 직항 노선의 확대가 앞으로 제주 관광시장의 다변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5.10.01(목)  |  이경주
  • 8년만에 신규 택지 개발 '만지작'
  • 제주도가 급등하는 부동산 가격을 막고 안정적인 주택 공급을 위해 택지 개발 사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7년 계획됐던 아라지구와 노형지구 이후 8년 만인데요, 이르면 내년쯤 세부 택지 개발 계획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그동안 여려차례 택지개발 사업을 벌이면서 수백억원의 적자를 낸 바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해 조성이 완료된 아라 도시개발 지구입니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공동주택들이 들어서면서 지난 2012년 1만 5천여 명이던 인구가 올해 2만 3천여 명으로 급증했습니다. 아라동을 비롯해 노형 2지구와 이도지구, 서귀포 강정지구 등 제주도내 조성이 완료된 개발지구만 14 곳에 이릅니다. 지난 2007년, 아라지구와 노형지구 개발 계획 이후 보류됐던 택지 개발 사업이 8년 만에 다시 추진될 전망입니다. 택지 조성을 통한 주택 공급으로 유입인구를 수용하고 급등하는 부동산 가격도 잡겠다는 구상입니다.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택지조성, 본격적인 택지공급 계획 이런 것들이 당분간 보류돼 있기 때문에 이제 본격적인 택지조성과 주택공급 정책을 (추진해야..)" 제주도는 택지조성을 위한 후속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택지 조성 계획을 향후 도시기본계획에 포함시키고, 예상 인구와 필요한 부지 면적 등을 파악하는 수요조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인터뷰:강용석/제주도 국제자유도시건설교통국장> "주택수요가 계속 증가하는 추세여서 이 부분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종전에 수립된 택지개발 유보 방침이 바뀌어야 되지 않느냐, 그런 판단에서 금번 재정비계획에 포함해서 앞으로 검토해서 조치해나갈 예정입니다." 시급한 주택난을 해소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는 택지 개발 사업. 하지만, 잘못된 사업 계획으로 수백 억 적자가 나고 기본적인 공공시설 조차 없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는 선례도 있던 만큼, 사업 추진과정에서 면밀한 사전 조사나 타당성 검토가 선행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5.10.01(목)  |  김용원
  • 서귀포시 주거용 건축 면적 증가
  • 서귀포지역의 주거용 건축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올 들어 지금까지 허가된 주거용 건축허가 면적은 779동에 16만 2천 제곱미터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동 수는 62% 늘고 면적은 5% 줄어든 것입니다. 특히 올해 허가를 받은 주택 가운데 단독주택이 724동으로 지난해보다 107% 늘어난 반면, 공동주택은 55동으로 101% 감소했습니다.
  • 2015.10.01(목)  |  조승원
  • 올해산 레드키위 수확…1kg 당 7천 200원 선
  • 올해산 레드키위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제주시 삼양동의 한 농가에서 처음으로 레드키위를 출하한데 이어, 제주도내 24ha 키위밭에서 수확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수확된 레드키위는 후숙당도가 16~18브릭스 내외를 기록하고 있으며, 전국 하나로마트 등을 통해 1 kg 당 7천 200원 선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이번달 중순까지 레드키위 100톤이 생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2015.10.01(목)  |  김기영
  • 지난달 도내 기업 경기 다소 하락
  • 여름 관광 성수기가 끝나면서 지난달 제주지역 기업 경기가 다소 침체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최근 도내 294개 기업을 대상으로 9월 기업경기실사지수를 조사한 결과 업황지수는 83으로 전달보다 2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다만 제조업은 추석의 영향으로 전달보다 5포인트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이번달 국경절 등 관광객수 증가로 인해 비제조업을 중심으로 도내 기업경기가 호전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2015.10.01(목)  |  이경주
  • 제5회 제주산업발전포럼, 6일 개최
  • 제주산업에 대한 미래 발전방향을 모색해 보는 제주산업발전포럼이 오는 6일 라마다프라자제주호텔에서 개최됩니다. 제주테크노파크와 제주대 링크 사업단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창조의 깊이를 더하다'를 주제로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첨단산업과 바이오 식품 산업에 대한 토론회와 기조강연이 마련됩니다. 아울러 도내 기업들의 우수제품 전시회도 함께 열릴 예정입니다.
  • 2015.10.01(목)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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