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수)  |  김지우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업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제주산 만감류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대형마트에서 진행한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371톤, 판매금액 19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조공법인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형 유통업체와 홈쇼핑 등에서 2천 톤 규모의 만감류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고등어 어획량 '뚝'…어민 '시름'
  • 제주 해역에서 고등어가 사라졌습니다. 지난달만 해도 많이 잡히던 고등어가 지금은 보기 어렵다고 합니다. 갈수록 고등어 어획량이 감소하면서 어민들의 걱정도 큽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풍부한 영양가에 저렴한 가격으로 사랑받는 국민생선 고등어. 그동안 어획량이 줄며 금등어로 불리던 고등어가 지난달 다시 돌아오는 듯 하더니 이내 또 모습을 감췄습니다. 이번달 고등어 위판량은 570여 톤. 지난달 1천700여 톤보다 66퍼센트 줄어들었습니다. 위판액도 8억 4천만 원으로 지난달보다 10억 원이나 감소했습니다. 최근 고등어 떼가 서해상으로 북상하며 제주 해역에서는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게다가 제주 해역에서 잡히는 고등어는 크기도 작아 어민들의 걱정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인터뷰 : 어민> "흑산도까지 가는데 고등어가 없어서... 작년에는 고등어가 없었는데 7월에는 많이 잡혔죠. 지금 현재는 고등어가 많이 없어요." 바다 수온에 큰 영향을 받는 고등어. 저수온 등 연안환경이 변화하며 고등어 어획량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인터뷰 : 이승종/국립수산과학원 아열대수산연구센터 연구사> "고등어는 온대성 어종으로 수온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이상해황 등이 발생하면 어장의 변화가 불규칙하면서 어떤 시기에는 많이 잡히는가 하면// **수퍼체인지** 어떤 시기에는 잡히지 않는 불규칙한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어획량도 예년만 못한데다 상품성까지 떨어지면서 어민들 시름도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5.09.29(화)  |  이경주
  • 가축시장 거래 활발, 송아지 가격도 올라
  • 가축시장에서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송아지 가격도 상승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 상반기만 하더라도 80% 초반대에 머물던 가축시장에서의 송아지 거래두수는 최근 90%를 넘고 있습니다. 가격대도 암송아지의 경우 올해 초 150만원대 안팎이었으나 최근에는 250만원을 넘어서 불과 반년 사이에 60% 이상 높게 거래되고 있습니다.
  • 2015.09.29(화)  |  양상현
  • 추석 연휴 사흘째, 공항 귀경 인파 '혼잡'
  • 추석 연휴 사흘째인 오늘(28일) 제주국제공항은 귀경객과 관광객 7만여 명이 드나들면서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오늘 하루 제주공항을 통해 귀경객과 관광객 4만 1천여 명이 제주를 빠져 나가는데다 남은 연휴를 제주에서 보내려는 관광객 3만 7천여 명이 들어오면서 하루종일 혼잡을 빚었습니다. 이에 따라 항공사들은 정기편외에 특별기 20편을 투입해 귀경객과 관광객을 수송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추석 연휴동안 제주를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은 21만 3천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3.6% 늘었습니다.
  • 2015.09.28(월)  |  이경주
  • 중국인 관광객 증가…지난 7월보다 3배↑
  • 메르스 여파로 급감했던 중국인 관광객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종합관광안내센터에 따르면 이달 들어 어제(27일)까지 제주를 찾은 중국인 관광객은 21만 4천여 명으로 하루 평균 7천900여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같은 관광객 수는 메르스 여파가 있었던 지난 7월 6만 5천여 명보다 3배 이상 증가한 것 입니다. 종합관광안내센터는 메르스 사태가 진정되고 제주와 중국 노선이 정상화를 되찾으면서 회복세로 돌아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2015.09.28(월)  |  이경주
  • 체크카드 범죄 악용..."발급 절차 강화"(28일용)
  • 대포통장이 범죄의 온상처럼 활용되니 금융당국에선 통장 발급을 상당히 까다롭게 했고, 어느정도 성과를 거두긴 했는데요... 그랬더니 이번엔 풍선효과로 체크카드가 새로운 금융사기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MBN 최인제 기자가 보도합니다. 50대 이 모씨는 대출 모집인에게 전화로 대출신청을 했지만 거절당했습니다. 신용등급이 낮고 이미 대출이 많다는게 이유였습니다. 하지만 금융거래를 많이 하면 신용등급이 오르고 대출도 가능할 거라며 체크카드를 발급해 오라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이 씨는 체크카드를 만들어 건넸는데, 덜컥 체크카드에 있던 450만원이 빠져 나갔습니다. 대포통장 대신 체크카드를 만들게 한 뒤 카드 은행계좌에서 돈을 빼내는 수법입니다. 통장 개설과 달리 현금 체크카드를 만들 때는 고객에게 금융거래목적 확인서를 받지 않아 손쉽게 발급받을 수 있다는 점을 악용했습니다. ### CG IN ### 실제 금융당국이 대포통장을 막으려고 통장 발급을 까다롭게 하자 신규 통장 발급 건수를 줄었지만 체크카드를 이용한 금융사기 비중은 크게 늘었습니다. ### CG OUT ### 이에 따라 은행들도 체크카드 발급을 까다롭게 할 방침입니다. 브릿지> 체크카드 하나 만들려는데요... (발급목적이 어떻게 되세요?) 다음 달부턴 이 은행에서 체크카드를 발급받으려면 이런 서류로 발급목적을 밝혀야 합니다. 인터뷰>노승춘 KB국민은행 부부장 이상거래 모니터링 전문 인력을 기존보다 4배 이상 증원해서 은행 창구를 통한 사기자금 인출을 사전에 100% 차단할... 금융당국은 국민은행 외에도 금융지주자를 중심으로 체크카드 발급 절차를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MBN 뉴스 최인제입니다.
  • 2015.09.28(월)  |  양상현
  • 귀경 행렬 본격…4만 4천여 명 빠져 나가 (28일 아침용)
  • 추석 연휴 사흘째인 오늘(28일)부터 본격적인 귀경행렬이 시작됐습니다. 오늘 제주국제공항과 제주항여객터미널에는 이른 아침부터 일터로 돌아가려는 귀경객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만 4만 4천여 명이 제주를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내 항공사들은 오늘 하루 귀경객과 관광객의 교통 편의를 위해 정기편 201편 외에 임시로 10편의 항공기를 추가 투입할 예정입니다.
  • 2015.09.27(일)  |  김기영
  • 이른 귀경 행렬 시작…2만 7천여 명 빠져 나가
  •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인 오늘(27일) 오후부터 귀경 행렬이 시작됐습니다. 제주국제공항과 제주항 여객터미널에는 오늘 오후부터 일찍 일터로 돌아가려는 귀경객과 연휴를 즐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오늘 하루만 2만 7천여 명이 제주를 빠져나갔습니다. 국내 항공사들은 오늘 하루 일터로 돌아가려는 귀경객과 관광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7대의 임시 항공편을 투입하기도 했습니다.
  • 2015.09.27(일)  |  김기영
  • 일일 제주방문 관광객 최고치 경신
  • 추석연휴를 맞아 일일 제주 방문 관광객과 내국인 관광객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어제(26일)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5만4천780여 명으로 일일 관광객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특히 내국인 관광객이 4만 6천여 명으로 집계돼 내국인 일일 관광객 최고치도 경신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대체휴일 시행으로 추석연휴가 길어지고 항공편 추가 투입으로 항공좌석이 늘어나 관광객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 2015.09.27(일)  |  최형석
  • 제주도내 기업 수출 실적 크게 늘어
  • 제주도 내 기업들의 수출상담과 수출실적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는 도내 8개 기업이 세계 각국에서 열리는 전시회와 박람회 등에 참가해 올 상반기 11건에 146억4천 달러의 계약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219건에 238억 8천 달러 규모의 계약상담이 이뤄져 지속적인 추가 수출계약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주도는 내년에도 예산에 반영해 수출 시장 다변화를 겨냥한 마케팅 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 2015.09.27(일)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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