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내 기업들의 수출상담과 수출실적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는 도내 8개 기업이 세계 각국에서 열리는
전시회와 박람회 등에 참가해
올 상반기 11건에 146억4천 달러의 계약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219건에 238억 8천 달러 규모의 계약상담이 이뤄져
지속적인 추가 수출계약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주도는 내년에도 예산에 반영해 수출 시장 다변화를 겨냥한
마케팅 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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