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여파로 급감했던 중국인 관광객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종합관광안내센터에 따르면
이달 들어 어제(27일)까지
제주를 찾은 중국인 관광객은 21만 4천여 명으로
하루 평균 7천900여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같은 관광객 수는
메르스 여파가 있었던 지난 7월 6만 5천여 명보다
3배 이상 증가한 것 입니다.
종합관광안내센터는
메르스 사태가 진정되고
제주와 중국 노선이 정상화를 되찾으면서
회복세로 돌아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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