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사흘째인 오늘(28일) 제주국제공항은
귀경객과 관광객 7만여 명이 드나들면서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오늘 하루 제주공항을 통해
귀경객과 관광객 4만 1천여 명이 제주를 빠져 나가는데다
남은 연휴를 제주에서 보내려는
관광객 3만 7천여 명이 들어오면서 하루종일 혼잡을 빚었습니다.
이에 따라 항공사들은
정기편외에 특별기 20편을 투입해
귀경객과 관광객을 수송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추석 연휴동안
제주를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은 21만 3천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3.6% 늘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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