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업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제주산 만감류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대형마트에서 진행한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371톤, 판매금액 19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조공법인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형 유통업체와 홈쇼핑 등에서
2천 톤 규모의 만감류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오늘부터 극조생 노지감귤 출하가 시작되는 가운데
상품으로 출하되는 물량이 46만 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노지감귤 예상 생산량 53만 9천 톤 가운데
상품 출하물량은 45만 9천 톤,
가공용은 8만톤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상품 출하물량의 85%인 36만 3천톤은
도매시장과 공판장 등 도외로 유통되며
4천 톤은 수출용으로 2천 톤은 군납용으로
처리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감귤 가격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말 연시 성수기에는 하루 5천 톤 이내로
출하량을 조절할 계획입니다.
제주대학교가 오는 8일, 학교 체육관에서
청년 취업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제주대 산학협력선도대학산업단과 JDC 등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도내외 4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채용면접 부스가 운영됩니다.
참가 학생들은
해당 기업 인사담당 관계자로부터 맞춤형 취업정보와 상담을 받고
각 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제19회 섬관광정책포럼이 내일(5일)부터
나흘 동안 서귀포 중문 켄싱턴 제주 호텔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포럼에는
제주를 비롯해 중국 하이난성과 인도네시아 발리,
일본 오키나와, 필리핀 세부 등
11개국 섬지역 지방정부 대표와 관계자 등 360여 명이 참가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소득창출을 위한 관광정책 등을 논의합니다.
특히 참석자들은 포럼기간 탐라문화제에도 참석해
제주의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제주와 하이난 정부 자매결연 20주년을 기념하는
하이난의 날 행사도 함께 열립니다.
돼지 도축과 가공, 포장, 유통 과정을
한 자리에서 처리할 수 있는 축산물종합처리장이 조성됩니다.
제주양돈농협은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일대 3만여 제곱미터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도축장을 조성하기로 하고 이달 말에 착공합니다.
축산물종합처리장에서는
하루 1천 500마리의 돼지를 도축할 수 있고,
최신 시스템 도입으로
체계적인 질병과
품질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양돈축협은 전망했습니다.
제주와 부산 항로 여객선 운항 중단이 장기화 되면서
여객은 물론 물류 수송에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특히 감귤 등 농산물 출하와 함께
물류난이 더욱 심화될 전망이어서
다각적인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6월 이후 중단된 제주와 부산 항로.
서경카페리가
지난 2013년 4월부터 2대의 여객선으로
제주와 부산을 오가며 승객과 화물을 수송했지만,
세월호와 메르스 여파로
경영상태가 악화되면서 결국 운항을 중단했습니다.
이로 인해 여객은 물론
화물 수송에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지난해 제주항의 화물물동량은 291만톤.
제주와 부산 항로의 화물물동량은 227만 톤으로
전체 물동량의 78.1%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8.6퍼센트가 여객선을 통해 처리됐습니다.
하지만 제주와 부산항로 여객선 운항 중단이 장기화되면서
여객선을 통한 물류 수송은 모두 중단된 상태.
특히 이달부터 노지감귤 등 농산물 출하가 시작되면서
물류대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화물선에 화물차량을 싣고도
정작 운전기사들은 배에 타지 못하면서
화물차 기사들의 불편도 가중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최남진/화물차량 기사>
부산쪽은 여객선이 없어서 물동이 나갈 수 없어요.
부산은 다른 여객선을 타야하니까 어려움이 있습니다.
앞으로 겨울철이 되면 //
**수퍼체인지**
야채들이 많이 나오니까 어려움이 있죠.
세월호 참사 이후
여전히 풀리지 않는 물류난.
<클로징 : 이경주>
"선사의 경영악화와
항로에 맞는 선박을 찾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면서
현재까지 운항 재개가 불투명한 만큼
원활한 여객과 물류 수송을 위한 대책마련이 시급합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부동산을 사고팔 때 세금 줄여보겠다고
실거래가를 허위로 신고하거나
이중계약서를 작성하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편법으로 의심되는 부동산 거래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괜찮겠지 하고 허위 신고했다간 과태료 폭탄을 맞게 됩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부자지간인 A씨와 B씨.
A씨는 자신 소유의 토지를
아들에게 판매했습니다.
매매계약서 상의 거래 금액은 10억 원.
하지만 실제 금전거래는 없었습니다.
증여세를 내지 않기 위한 허위 거래입니다.
또 다른 A씨는 B씨에게 4억 원에 아파트를 팔고도
계약서에는 2억 5천만 원에 거래한 것처럼 작성해 신고했습니다.
일명 다운계약서, 세금을 적게 내기 위해서입니다.
<브릿지 : 이경주>
"이처럼 부동산 거래를 하면서 세금을 적게 내기 위해
실거래가를 허위로 신고하거나
거래를 가장한 증여 등
부적절한 거래가 의심되는 부동산에 대한 조사가 실시됩니다."
올해 2분기 부동산 실거래 신고내역 가운데
부적절한 거래가 의심되는 사례는 76건.
제주도는
관련인의 거래계약서와 통장사본, 은행거래 내역 등
거래대금 지급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등을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만약 허위 신고로 확인되거나 자료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또 허위신고나 증여 혐의 내역은
세금 추징 자료로 관할 세무서에 통보할 예정입니다.
<인터뷰 : 강철순/제주특별자치도 토지관리담당>
"허위신고로 판명되면 과태료 부과와 세무서에
통보, 증여세와 양도세가 추징당하게 됩니다.
앞으로 이중계약서 작성 관행을 근절하고//
**수퍼체인지**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지속적인 조사를 통한 단속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올해 1분기에 적발된 위반 건수는 21건.
지난해에는 100건의 위반행위가 적발돼
1억 6천여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됐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2015년산 노지감귤 출하가 오늘(5일)부터 시작됩니다.
지난해 큰 부진에서 벗어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산부터 수십년간 이어져 온 감귤규격이
새롭게 조정돼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보일 지 관심사입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시 오라동 김익중씨의 극조생 감귤밭.
엊그제만 하더라도 푸르렀던 감귤이
따스한 햇살을 맞아
어느새 먹음직스레 익어가고 있습니다.
이번주부터 시작되는
감귤출하 시기에 맞춰 시장에 내놓을 예정입니다.
올해 첫 출하에 긴장도 되지만
전반적으로 품질이 좋아 내심 좋은 가격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익중 / 제주시 오라동
금년에는 날씨가 좋다 보니깐 당도 좋고 아주 빨리 수확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맛도 좋고 품질이 괜찮을 것 같습니다. 금년에는...
지난 1년간 농사의 결실을 맺게 될 감귤출하가 시작됩니다.
올해 예상생산량은 53만 9천톤.
기상여건도 비교적 좋아
외부적인 환경은 지난해보다 훨씬 낫다는 평갑니다.
문제는 비상품감귤 출하와
새로 적용되는 감귤규격을 시장에서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하는 것입니다.
### CG IN ###
기존 1번과, 2번과와 같이
아라비아 숫자의 11단계에서
2S와 S, M, L, 2L 과 같은 5단계로 대폭 축소된 규격체곕니다.
### CG OUT ###
수십년간 이어져 오면서 익숙해질대로 익숙해진
감귤규격 변화가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지 미지숩니다.
비상품감귤출하는 큰 걱정거립니다.
올해산 역시 출하전부터 벌써 20건 이상이 적발돼
부정적인 이미지를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주도는 출하초기
가격형성이 중요한 만큼
이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윤창완 제주특별자치도 감귤특작과장
노지감귤 첫 출하시 품질이 전체 감귤가격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이에 따라 저희 도에서는 비상품감귤 출하를 억제하기 위해서 179명의 단속반을 편성해서...
2013년산만 하더라도 9천억원대의 조수입을 기록했지만
지난해
각종 악조건에 비상품까지 판치며
6천 700억원대까지 곤두박질쳤던 제주감귤이
올해는 어떤 성적을 거두게 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는
이도주공 1단지에 대해
재심의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경관위원회는 지난달 25일 경관심의를 열고
이도주공 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해
재심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경관위원회는 원 소유자의 재입주율을 높일 수 있도록
소형 평수를 늘리고 주차장 진출입구의 위치도
검토하라고 권고했습니다.
1985년 준공된 이도주공 1단지는
지난 2013년 1월 안전진단에서는
조건부 재건축 판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