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업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제주산 만감류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대형마트에서 진행한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371톤, 판매금액 19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조공법인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형 유통업체와 홈쇼핑 등에서
2천 톤 규모의 만감류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제주와 목포를 오가는
대형 여객선이 오는 13일 취항합니다.
여객선사인 주식회사 씨월드고속훼리는
제주와 목포를 잇는 대형 여객선인 '산타루치노호'를
오는 13일부터 매일 한차례씩 왕복 운항한다고 밝혔습니다.
2만 4천톤급의 산타루치노호는
승객 1천400여 명을 비롯해
화물차와 승용차 등 차량 500대를 실을 수 있습니다.
한편 기존 제주와 목포를 오가던 씨스타크루즈호는
야간시간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도내 도축물량이 해마다 늘면서
도축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렀는데요.
서귀포시 안덕면 일대에
도축에서부터 가공, 포장, 유통이 가능한
축산물종합처리장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지역 하루 평균 도축물량은 4천여 마리.
도축물량은 늘고 있지만
도축장은 단 한 군데입니다.
도축시설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며
포화상태에 이르렀습니다.
<화면전환>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중산간 일대.
<브릿지 : 이경주>
이 일대 3만여 제곱미터 부지에
하루 1천500마리를 도축할 수 있는 도축장이 조성됩니다.
제주양돈농협이
기존 공장건물을 허물고
도축이 가능한 축산물종합처리장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빠르면 이달 중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17년 완공할 예정입니다.
이후 육가공 공장과 부대시설 등을 갖춘
테마파크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번에 조성되는 축산물종합처리장은
도축과 가공, 포장, 유통이 동시에 진행돼
생산자들의 생산비 절감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기존 도축물량을 분산시켜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인터뷰 : 김성진/제주양돈농협조합장>
"유통비용 절감도 되지만 신선하고 위생적이고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먹거리가 될 수 있는
1차 산업의 단백질원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업계획 후 13년만 추진되는
축산물종합처리장 조성사업.
제주 돼지고기의 위생과 품질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추석 연휴가 지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한글날 연휴가 시작됐습니다.
길게는 나흘동안 이어지는 이번 연휴동안
18만 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전망인데요.
메르스로 타격을 입었던 관광업계도
연이은 연휴로 특수를 맞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길게는 나흘동안 이어지는 한글날 연휴.
공항은 평일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광객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친구와 함께, 가족과 함께 연휴를 즐길 생각에
공항에서부터 마음이 설레입니다.
<인터뷰 : 김문식/관광객>
아이들이 제주도에 오고 싶어해서
연휴를 맞아 제주에 오게 됐습니다.
2박3일 동안 해안따라 유명한 관광지 보여주려고요..
<브릿지 : 이경주>
오는 1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한글날 연휴동안
18만 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전망입니다.
지난해보다 17.3퍼센트 증가한 것 입니다.
연휴동안 하루 평균 4만 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으며
항공사들은 정기편 830여 편 외에
특별기 18편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렌터카는 물론
호텔과 콘도미니엄 등 숙박업소의 예약률도
90퍼센트를 넘어섰습니다.
언제 메르스 여파를 겪었냐는 듯
추석연휴에 이어 중국의 국경절, 이번 한글날 연휴까지
많은 관광객들이 제주로 몰려오면서
말 그대로 특수를 맛보고 있습니다.
<인터뷰 : 한정미/제주종합관광안내센터 부소장>
"최근 추석연휴와 중국 국경절, 한글날 연휴가 이어지면서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제주를 찾고 있습니다."
연이은 연휴에 특수를 맞고 있는 제주관광.
제주섬 곳곳이 관광객 물결로 출렁이며
절정을 맞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와 전기차로 100% 전환하는
'글로벌 에코 플랫폼 제주' 사업에 한국전력과 LG가 공동 참여합니다.
이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전력, LG는
민관합동의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특히 내년에 '에코 타운'을 구축해
풍력으로 발전된 전력을 별도의 장치에 저장한 후 필요할 때 사용하고
고효율 LED 스마트 가로등과
가정 내 전력사용량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미터,
친환경 건물,
에너지 통합 운영센터를 운영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이번에 조성하는 에코 타운을
도내 여러지역으로 확산시켜
글로벌 에코 플랫폼 사업을 조기에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한화 '꿈에 그린' 아파트가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에 입주한 기업 임직원들에게
아파트 일부 물량을 특별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시는
민영주택 85제곱미터 이하를 대상으로
10~20% 범위에서 특별공급할 수 있다는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에 따라
첨단과학기술단지 내
기업 종사자의 주택 특별공급 기준을 고시했습니다.
특별공급 물량은
전용면적 84.79제곱미터인 380세대 가운데
최대 76세대에 이를 전망입니다.
꿈에 그린 아파트는
당초 지난달 11일 분양을 공고할 예정이었지만
특별분양 번복과 고분양가 논란 등으로
연기되고 있습니다.
영농리포트입니다.
감귤출하가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비양심적인 일부 농가가
유통시장에 비상품 출하하면서
반송되는 경우도 생기고 있습니다.
감귤 제 값을 받기위해선
농가 스스로 비상품을 근절해야 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 기술홍보담당입니다.
나무마다
노랗게 영근 감귤 수확이 한창입니다.
수확된 감귤은 선과장을 거쳐
유통시장에 출하됩니다.
조금이라도 좋은 가격을 받아서
일년 농사의 결실을 보려는 감귤농가.
하지만 일부농가의 비양심에
비상품 감귤이 유통시장에 무더기로 쏟아지면서
반송되는 감귤이 생겨나고 가격도 오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씽크:양치석/제주특별자치도 농축산식품국장>
"오늘 반품조치를 했습니다. 택배로 반품조치 했고 그 다음 과태료
등 행정집행하겠습니다."
올해 부터 비상품 감귤 출하가
전면 금지됐습니다.
비상품 감귤이 출하되면
모두 반송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감귤농가는 비상품 감귤 출하를 근절하고
고품질 감귤만 선별해 출하해야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인터뷰 김현환/제주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앞으로 조생감귤 수확까지 한 달정도 남았는데, 규격외 감귤은 모두 따내시고 완숙과만 출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올해는 제주감귤의 혁신을 외치며
출하규격도 5단계 조정되고 상품 분류체계도 바꼈습니다.
또 감귤 당도가 평년보다 높아 기대가 큰 만큼,
어느 해보다 농가 스스로 비상품을 근절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클로징 김창윤/道 농업기술원 기술홍보담당>
"지난 5일부터 ��하하기 시작한 제주감귤. 고품질 감귤 선별출하만이
감귤혁신 원년의 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입니다."
최대 나흘 동안 이어지는
이번 한글날 연휴동안
18만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에 따르면
한글날 연휴가 시작되는
내일(8일)부터 오는 11일까지 나흘동안
18만 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퍼센트 증가한 것 입니다.
한편, 이 기간동안
항공편 예약률은 86퍼센트를 넘어섰고
렌터카 90퍼센트, 숙박시설 80퍼센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레드키위라고 들어보셨습니까?
일반 키위와는 달리 속이 빨갛고
당도가 높은 게 특징인데요.
특히 항산화성분인 비타민C 함량이
레몬의 10배 이상으로
키위 중 가장 많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올해산 레드키위 수확 현장에
이경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탐스럽게 익은 키위가
가지마다 주렁주렁 매달렸습니다.
정성스레 키운 키위를 수확하는
농민의 손길에는 정성이 가득하고,
잘 영근 키위에 피로도 잊습니다.
속이 빨갛게 여물어 이름 붙여진
'레드키위' 수확이 한창입니다.
레드키위는 일반 그린키위와는 달리
털이 없어 매끄럽고 높은 당도를 자랑합니다.
그린 키위의 당도는 6에서 7브릭스,
레드키위는 10브릭스 안팎으로 다른 키위보다 높습니다.
<브릿지 : 이경주>
"특히 수확한 뒤 숙성기간이 지나면
당도는 최대 20브릭스 이상까지 올라
상품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올해 레드키위 수매 가격은 킬로그램 당 4천 300원으로
가격대도 높게 형성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강성진/키위재배농가>
"맛이 좋고 색깔도 좋고 육질이 부드러워
소비자 반응이 좋아서 찾는 사람이 많아서 좋습니다."
또 다른 키위 품종보다 수확시기가 한 달 정도 빨라
출하 물량과 인력을 분산시킬 수 있어
농가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현환/제주농업기술센터 지방농촌지도사>
"레드키위는 수확시기가 빨라서
출하시기와 노동력을 분산시켜 농가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국내 레드키위 생산량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제주.
제주산 명품 레드키위가
제주의 제2의 과수로 자리 잡으며
농가소득 증대에 한 몫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강태욱 제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이사로 선임됐습니다.
이에 따라 강 이사장은 앞으로 2년 동안 중앙회 이사로서 지역신용보증재단의 발전을 위한 직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신용보증재단중앙회는 전국 지역 재단의 신용보증관련 조사 연구를 지원하는 중소기업청 산하 공공기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