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리포트입니다.
감귤출하가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비양심적인 일부 농가가
유통시장에 비상품 출하하면서
반송되는 경우도 생기고 있습니다.
감귤 제 값을 받기위해선
농가 스스로 비상품을 근절해야 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 기술홍보담당입니다.
나무마다
노랗게 영근 감귤 수확이 한창입니다.
수확된 감귤은 선과장을 거쳐
유통시장에 출하됩니다.
조금이라도 좋은 가격을 받아서
일년 농사의 결실을 보려는 감귤농가.
하지만 일부농가의 비양심에
비상품 감귤이 유통시장에 무더기로 쏟아지면서
반송되는 감귤이 생겨나고 가격도 오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씽크:양치석/제주특별자치도 농축산식품국장>
"오늘 반품조치를 했습니다. 택배로 반품조치 했고 그 다음 과태료
등 행정집행하겠습니다."
올해 부터 비상품 감귤 출하가
전면 금지됐습니다.
비상품 감귤이 출하되면
모두 반송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감귤농가는 비상품 감귤 출하를 근절하고
고품질 감귤만 선별해 출하해야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인터뷰 김현환/제주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앞으로 조생감귤 수확까지 한 달정도 남았는데, 규격외 감귤은 모두 따내시고 완숙과만 출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올해는 제주감귤의 혁신을 외치며
출하규격도 5단계 조정되고 상품 분류체계도 바꼈습니다.
또 감귤 당도가 평년보다 높아 기대가 큰 만큼,
어느 해보다 농가 스스로 비상품을 근절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클로징 김창윤/道 농업기술원 기술홍보담당>
"지난 5일부터 ��하하기 시작한 제주감귤. 고품질 감귤 선별출하만이
감귤혁신 원년의 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입니다."
현광훈 기자
rainmaker@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