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키위 수확 '한창'
이경주 기자  |  idea_kj@kctvjeju.com
|  2015.10.07 16:26
레드키위라고 들어보셨습니까?

일반 키위와는 달리 속이 빨갛고
당도가 높은 게 특징인데요.

특히 항산화성분인 비타민C 함량이
레몬의 10배 이상으로
키위 중 가장 많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올해산 레드키위 수확 현장에
이경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탐스럽게 익은 키위가
가지마다 주렁주렁 매달렸습니다.

정성스레 키운 키위를 수확하는
농민의 손길에는 정성이 가득하고,
잘 영근 키위에 피로도 잊습니다.

속이 빨갛게 여물어 이름 붙여진
'레드키위' 수확이 한창입니다.

레드키위는 일반 그린키위와는 달리
털이 없어 매끄럽고 높은 당도를 자랑합니다.

그린 키위의 당도는 6에서 7브릭스,
레드키위는 10브릭스 안팎으로 다른 키위보다 높습니다.

<브릿지 : 이경주>
"특히 수확한 뒤 숙성기간이 지나면
당도는 최대 20브릭스 이상까지 올라
상품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올해 레드키위 수매 가격은 킬로그램 당 4천 300원으로
가격대도 높게 형성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강성진/키위재배농가>
"맛이 좋고 색깔도 좋고 육질이 부드러워
소비자 반응이 좋아서 찾는 사람이 많아서 좋습니다."

또 다른 키위 품종보다 수확시기가 한 달 정도 빨라
출하 물량과 인력을 분산시킬 수 있어
농가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현환/제주농업기술센터 지방농촌지도사>
"레드키위는 수확시기가 빨라서
출하시기와 노동력을 분산시켜 농가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국내 레드키위 생산량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제주.

제주산 명품 레드키위가
제주의 제2의 과수로 자리 잡으며
농가소득 증대에 한 몫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기자사진
이경주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